[강남-아마존] 어쩌면 내 인생매니저가 될지도..? 아니다.. 내 인생매니저임!!!
포커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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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21:35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로리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고 내가 강조한 것 2가지
1. 이왕이면 키는 아담하고 몸매가 좀 좋았으면 좋겠다
2. 성격이 너무 드세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킨 로리와 개쩌는 시간을보냈음
씻고나와 방으로 안내받았고 그곳에선 로리가 나를 기다리고있었음
와.. 몸매 진짜 끝내주더라 홀복을 입고있지만 그녀의 몸매는 가릴 수 없었다
더 대박인건.. 이 여자 와꾸까지 매력적이라는거..
로리와 대화를 나누며 잘 부탁한다고 이야기를하고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음
*물다이
샤워 후 물다이에서 서비스가 시작되었음
나는 가만히 누워 로리의 서비스를 즐겼고
굉장히 끈적끈적하게 서비스를 받았음
부드러운 똥까시, 꺽기, bj와 부비까지
쉼없이 이어지는 서비스에 난 이미 홍콩행 비행기 탑승!
*Sex
로리는 섹녀가 따로 없었다.
먼저 나의 애무에 몸을 바르르 떨기시작하며 보짓물을 질질 흘리기 시작했고
한번 터져 흘러내리기 시작한 보짓물은 섹스가 끝날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잔뜩 흥분한 로리는 나를 눕히고 나의 자지를 빨아주다 콘을 씌워주었고
위에서 나의 곧휴를 붙잡고 자신의 소중이로 안으로 쏘옥
떡맛도 떡맛이였지만 위에서 돌리는 허리스킬이 진짜 예술이였다.
이대로 당하다가는 얼마못가 그대로 끝.. 자세를 변경하면서 쑤컹쑤컹!!
로리의 반응은 갈수록 야해졌고 더욱 뜨거워졌다..
특히 뒷태가 예술인 로리... 뒤로 존x 쑤셔주다가 시원하게 갈겨버렸다.
고개를 젖히며 섹스를 즐기는 모습?
아니면 나의 잦이에 박히며 더 박히길 원하는 모습?
굉장히 만족스러운 달림이였고 꼭 다시 따먹으러 온다 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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