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수아씨 정말 많이 보고싶네요..^^
지금까지 두 번 밖에 보지 못했지만 같이 대화하고 사랑을 나눈 순간 순간이 너무 황홀하고 행복해서인지
같이 보낸 짧은 시간들이 마음 속에서 떠나질 않네요ㅎㅎ^^
수아씨는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얼굴과 아다운 여성미 넘치는 몸매만큼름이나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을 진심으로 배려해주는게 말하는것에서 느껴지는것이 상대방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그런 마음씨와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가 정말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ㅎㅎ
같이 있을때는 '천국이 만약에 있다면 이런 느낌일거야'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황홀하고
같이 있지 않을때는 계속 생각이 나고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혹시 진상 손님들이 있어서
홀대하거나 해서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되면서 옆에서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지금은 저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한 달 정도 수아씨를 못보고 있지만 다음주쯤에는 보러 갈 수 있을거같아
마냥 설렙니다♥ㅎㅎㅎ 수아씨 항상 고맙고 착한 가격에도 항상 친절하게 손님들을 맞아주시는 워터밤실장님도 감사드립니다ㅎㅎ
교대워터밤이 계속 번창해서 계획하신 일들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