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한 교대역에 위치한 워터밤 방문해봤습니다^^

보은이라는 언니를 추천 받았습니다

방으로 입장~

처음 이미지는 와꾸는 중! (상,중,하)

키는 160~1~2cm 정도 되는데 어느정도 볼륨은 살아있는 아담슬림스타일의 언니 입니다

그 잇자나요. 약간 엣된얼굴~ 와꾸는 귀염정도 이가격에 이런언니를 만나다니 오늘은 운이 좋은가봅니다ㅋ

옷벗는데 가슴은 꽉찬C!!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마인드와 마치 여자친구 집에 놀러온것같은 느낌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애교는 죽습니다...

애교로 남자의 마음을 살살 녹이게 하더군요 야한 얘기를 해달라는 언니의 유혹에 제가 아는

야한 얘기가 거의 없어서

부끄러운 마음으로 얼릉 샤워하러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샤워후 본게임에 들어갔을때

절대 젤같은건 필요 없습니다 충분한 애액과 너무 잘 느끼는 언니 때문에

저도 기쁜 마음으로 모든 체위를 대 해보고 나서

시원한 발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샤워 후에도 언니랑 많은 얘기를 했네요

와꾸도 민간인 삘이 나고 얘기도 잘 통하여서 조만간 또 온다는 약솟을 하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