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조금 늦은시간에 수안보에 방문했습니다

진짜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실장님께 질문을했지요

"혜림이 마감이죠?"

"아니 딱 하나 남았어 취소된거"

"진짜요? 갑시다!"

이 여자 그렇게 만나기 힘들더니.. 이제서야 만났네요

샤워 후 대기를 하다가 안내를 받았고 클럽에서 혜림이를 만났죠

혜림이.. 일단 와꾸 몸매부터 대박이였습니다

룸필에 군살도 없이 슬림한몸매 애교스럽고 여성스런 성격

끈적하게 달라붙더니 기어코 풀발기 시켜버리는..

절 의자에 앉히고는 더 야한 서비스를 진행해주네요

수안보 야간 클럽 .. 상당히 야했습니다. 하드했습니다.

언니들 텐션도 좋았고 파트너 혜림이도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ㅎ

방으로 이동해서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혜림이 .. 일단 즐길 줄 아는 여자입니다.

손님의 니즈를 파악하고 ok사인을 보낼 줄 아는 여자

이쁜가슴, 이쁜꽃잎

신나게 그녀의 몸을 핥아먹다가 콘을 장착하고 소중이를 박아버렸고

혜림이의 찰진 떡감을 느끼며 신나게 쑤시다가 피니쉬했네요^^

연애가 끝나고 짧게 시간이 남았는데

놓고가는 물건이 있을까 이것저것 챙겨주는 모습이 참 좋았던 혜림이

괜히 인기녀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