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김프로
⑥ 업소 경험담 :
시작은 침대에서.. 방에 들어가 짧게 대화를 나누다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잡고
천천히 서로의 옷을 벗기며 부드럽게 키스.. 그리고 서로의 손을 움직였다
나는 김프로의 몸에.. 김프로는 나의 몸에..
내 손에 느껴지는 김프로의 온기.. 그리고 쫀득함이 느껴지는 살결..
김프로는 그대로 나를 눕혔고 천천히 내 몸에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부비적거리면서 혀로 부드럽게 애무를 하고
동시에 손을 사용해 내 몸 곳곳을 만지면서 자지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내 자지가 완전히 팽창했을때 김프로는 깊게 자지를 빨아대면서 콘을 씌워줬다
내 자지를 붙잡고 자신의 다리사이로 울끈불끈한 내 똘똘이를 쑤셔넣기 시작한다
내 손이 아닌 똘똘이에서 느껴지는 따듯하고 쫀득한 속살의 느낌..
나는 거칠어질수 밖에 없었고 그럴수록 김프로는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격렬해졌고 격렬해진만큼 방안은 어떠한 소리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그렇게 1차전은 끝..
하지만.. 우리의 시간은 아직 널널했다..
탕에 놓여진 물다이로 나를 데려가 서비스를 해주는 김프로
요즘 받기 힘든 FM 물다이서비스였다..
쫀득한 살결을 바짝 밀착시킨채 가슴을 이용해 부비부비.. 애무..
뒤부터 앞까지 부드럽지만 딥했고 내가 반응할수록 그곳을 집중공략하는 김프로
나의 쥬지는 다시한번 발기했고 김프로의 부비 스킬에 장렬히 전사했다..
3차전..? 후기에 쓰기 민망할정도로 Hot했던 시간
내 몸이 이정도로 뜨거워졌던 순간이 있었나....?
거친 숨소리, 수위높은 섹드립. 강하고 깊게 박아주면 더 자극적으로 변하던 여자
그렇게 김프로와의 80분은 끝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