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5-12-05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로미

⑥ 업소 경험담 :
야놀자의 야간의 에이스 로미쌤 보고왔습니다.
일단 야놀자는 +3이상이면 안전빵으로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눈이 발바닥에 달린 제 성향인 탓인것도 있지만 심각하게 뚱통도 없고
실장님도 미리 사전에 고지 충분히 해주신덕에 고민하지않고 로미쌤으로 예약했습니다
안에 들어갔는데 역쉬..이쁜몸매의 이쁘게 생긴 언니가 있네요. 실장님들이 오피급 이상으로만 쓴다던데
물관리가 확실히 잘되고 있는것같습니다.
실장님 설명으론 언니가 서비스를 진짜 잘한다고 추가로 서비스 요청하라는데
언니한테 슬쩍말해보니.. 언니가 스웨출신이더군요. 그래서 용돈좀 챙겨주고 추가 서비스를 요청해봅니다
이쁜애가 서비스 해봐야 얼마나 하겠어 하는데 오일이 여타 보던 오일이랑은
다른 오일을 씁니다. 그리고 오일을 바르고 갑자기 혀로 웨이브를 타더군요;;
오일 먹어도 괜찮냐고 하니까 먹어도 되는오일이라면서 간질간질
혀로 온몸을 타기 시작합니다. 그동안에 어설프게 혀로 애무만 받아보셧었다면
혀웨 받아보십쇼 장난아닙니다;; 간질간질의 차원이 다릅니다
가슴부터 중요부위 그리고 뒷부분 뒷부분아래까지 고양이자세로 적극공략 당하고
절정을 당할뻔했지만 잘 참고 다음 부비를 시작합니다.
비비적대며 사정근처까지 가는 제 표정을 봤는지 바로 하비욧자세로 바꾼후
강하게 움직이는데 허벅지 힘이 매우 좋더군요.
꽉 조이는 제 분신이 몇번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해버렸습니다.
몸매가 이미 꼴릿꼴릿했지만 뭔가 특수용액(?)을 통해 만지는 그녀의 몸은
더욱 느낌이 야릇하고 좋았습니다. 야동같은데서 보는 대량 오일의 정체가
이것인듯 합니다.
잠시뒤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왠 조신한 처자가 앉아있습니다.
성격도 서글서글하니 매우 좋고 방금 그녀가 맞는지조차 의심되는 섹시와 청순을 왔다갔다 하는
다양한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로미였습니다.
떡도 좋지만 은밀한 터치와 색다른 자극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야놀자 건마 로미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