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저녁 플싸로 친구놈과 달리고 왔습니다

조금 뜬 마음으로 입장해서 안내받아서 룸에 들어와 있으니 

대표님 들어오시구 궁굼했던것들 시원하게 알려주시네요 

설명다 듣고, 초이스 기다렸습니다.

곧 미러실로 이동

시간이 많이 늦지 않아서 그런지 대표님이 

추천 기가막히게 보여주신다네요

미러실보니 언니들 많아서.. 확실히 선택지가 많아버리니 추천은 들어봐야겠다 생각됬네요

청순부터 섹시, 귀여움 누굴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도 잠깐 했네요 

후기에서 봤던 것처럼 대표님이 헷갈리지 않게 추천 해주시네요 

덕분에 좋은 언니들로 초이스 했습니다. 저는 선희로^^

언니들 안자마자 착앵겨주고, 술한잔과 간단하게 통성명 하더니 

빠른 음악틀고 인사 시작 하네요, 아.,.. 기분 붕붕 날라갑니다. 

그렇게 노래부르고 중간중간 인사 더 받고

한시간 동안 달궈진 몸을 일으켜 구장으로 갔습니다. 

올라가자 마자 얼른 씻고, 언니와 붕가붕가 놀이 시작~ 

처음에 얘기나눌때 부터 잘맞는다 생각했는데 올라가서도 

역시나 잘맞네요~ 불발될뻔 한거 기분좋게 마지막 까지 마무리 잘했습니다. 

대표님도 신뢰가 가구, 언니들도 좋구 

정다운대표님 인기좀 있던데.. 솔직히 기대반 걱정반이엇는데.. 기대한쪽이 맞는거 같아요 

즐룸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