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다오 클럽에서 점찍어놨던

다나를 보기 위해 다오로 향합니다

클럽즐기고 방으로 들어와 담배 하나 같이 피고

이제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잘해줍니다

리드미컬하게 몸을 움직이면서

주요 포인트에선 확실히 자극을 줍니다

메인서비스는 역시 똥까시^^

물다이에서 또 침대에서 2번이나 해줍니다

앞판에선 몸을 돌려 부비스킬과 하뵷으로 절 죽여놓습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 서비스 스탑!!

침대로 이동해서도 다시 뒷판부터 서비스!!

똥까시를 시작으로 몸 전체를 훑어버립니다

응꼬를 공략후엔 몸을 돌려 냅다 고추를 빨아제낍니다

목 깊숙히 넣고 왕복을 하면서

꼬추가 꿈틀꿈틀해서 맛있다네요

여기저기 애무를 받다가

다나를 눕혀놓고

키스부터 시작해 여기저기 탐하는데

애가 꿈틀꿈틀 몸을 튕겨댑니다

딱 보기에도 작고 좁아보이는데...

너무너무 맛이 좋네요...ㅎ

다나도 이젠 준비가 끝난건지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역시나 다나 애기보지 좁보네요

꽉 물어주는 느낌이 엄청납니다

몸을 일으켜서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저는 다나의 가슴을 빨고

다나는 저의 귀를 빨면서 즐기다가

뒤로도 하자고 먼저 자세 변경도 유도하네요

마무리는 가장 선호하는 자세인

정상위로 시원하게 쌌는데

일루와일루와 하더니

두다리로 온몸을 묶고

한참 키스를 나누며 후희를 즐기다가

콘제거하고 바로 여친모드 돌입해주네요

함께 누워서 가슴 주물럭거리며 노가리

좁보 애기보지 덕분에 일찍 싸버려서

시간이 꽤 남았는데 정말 재미나게 웃었네요

마무리 샤워를 해주고 복도에서 배웅해주는데

이때까지도 품에 안겨 계속 끼를 발산해주네요

다음에도 애기보지 맛보러 오겠다 작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