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ぬるぴた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아(프로필 이미지 없음)
⑥ 업소 경험담 :
오랫만에 방문드렸습니다.
주간 그것도 오전 일찍이라 바로 발렛 맡기고 입장해서 바로 스타일 미팅하고 바로 샤워하고 바로 입장....
클럽 복도엔 나 혼자....
룸안에 다른 형님들 2,3명???
역시 11전에 오니 한산하네요....
그래야 서브 언니들 서비스 맛보니 서둘러 와야죠.
일단 제 파트너 보아가 제 동생을 담당하고 2명의 서브 언니가 내 꼭지를 유린하고 있는데
다른 2명의 형님들 친구들이었는지 나란히 퇴실하고선 이제 나혼자....
어느새 난 5명의 언니에게 둘러쌓여 황제 놀음 중....
교복 코스프레 중이라 야릇하게 지내나 했는데 일진 어닌들에게 둘러쌓여 이지메 당하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나...
무서운 일진 누나들이 날 가운데 놓고 한 번식 만지고 빨고 놀리고
메인 언니도 저리로 밀어내고서 이 언니 저 언니 다 한 번씩 올라타서 희롱하다보니
부끄럼쟁이인 난 어느새 얼굴도 화끈거리고 동생도 꼬무룩....
보아가 서둘러 언니들 밀어내고 열심히 물고 빨아서 간신히 충전 시키고선 맛보기 꽂아봤네요.
그순간에도 언니들은 주위에서 웃고 떠들고 환호하고 놀리고~~~
정신없이 맛보기 하고 룸으로 들어왔는데도 따라들어오는 일부 언니들.
다행히 다른 형님들 입장으로 그리로 또 우루루 몰려가는 바람에 일진 언니들 한테서 벗어났네요.
스몰토크와 담탐 후 간단히 샤워하고 물다이타기....
보아 주 특기가 물다이인듯 합니다.
타고 물고 빨고 비비고 할 거 다하는 중
진짜 이렇게 오래 물다이 타는 언니는 오랫만 인 듯
내가 애무 받고 다이타다가 힘들 정도로 물다이 타고선 서둘러 씻고 침대로 이동
다시금 애무 받으려는 찰나에 이미 예비콜이 울려 버리는 불상사가....
아까 일진 언니들하고 넘 오래 놀고 물다이도 장시간 타는 바람에 그런 듯....
보아는 신경도 안쓰고 애무하고선 여상으로 올라타는데 난 시오도 해야 하는 맘에 걍 보아 여상 상태로 발사해버림.
그리고 이어진 시오....
몸에 힘 다 빼라고 했는데 또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간는 바람에 아쉽게 마지막 고비에서 실패
연속 5번째 실패 기록....
한 번만 성공하면 된다는데 그게 힘드네요....
또 예비콜 울리는 바람에 서둘러서 샤워하고 나오는 바람에 보아 이름도 간신히 듣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