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뜨거운 정사가 그리운날..
콩국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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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지난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화이트
⑥ 업소 경험담 :
뜨거운 정사가 그리웠다.
그렇기에 그녀를 찾아갔다.
화이트.
120분 코스를 노려봤지만
뒤로 쭉 밀려있는 예약에
아쉽지만 60분 코스로 만족해야만했다.
오랜만에 만남이였다
그럼에도 어색함은 없었다.
화이트는 그런 여자다
언제 만나도 편안한 여자
평소 역립을 즐기는 나이지만
화이트 앞에선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다
화이트는 서비스에 그만큼 진심이기때문
그렇다고 날 가만히 놔둘 화이트가 아니다
서비스를 하면서도 날 원했다
먼저 다리를 벌리며 보지를 빨아달라 외치고
보지를 빨아주면 좋다고 소리치는 섹시녀
물다이위에서 침대위에서
우리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물고빨고 열심히도 즐겼다
아쉬움따윈 남기지 않겠다는듯
유난히도 저돌적이였던 그날
침대에서 우리는 땀으로 샤워를 할 정도로 격히 즐겼다
화이트는 내 자지에 반응했고
나는 화이트의 보지에 날 자극을 받았다
그녀와의 만남에 지루함따윈 역시 없었다
매번 색다른 플레이로. 색다른 자극을 주는 여자
비록 원샷이였기에 아쉬울뿐
싸고나서도 계속 보지를 쪼여대는 화이트
내 자지를 한번밖에 먹지 못해 아쉽다며
마지막까지 내 자지를 빨아대는 여자
이 맛에 화이트를 본다
다음은 미리 예약 좀 하고 120분으로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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