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라는게 사실 그 언니의 정보 그리고 방내용

이 두 가지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에비앙의 정보와 방내용 짧게 적어보려고합니다

1.에비앙은 아담하고 스탠체형의 몸매에 로리 느낌살짝?

2.에비앙은 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가 강력한 매니저

3.에비앙은 완전 애교스러운 애교쟁이라는 것..

클럽입구부터 에비앙은 나와의 스킨십을 이어갔습니다

그녀의 손은 나의 자지에서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았고

덕분에 나의 자지에선 쿠퍼액이 줄줄줄 ...

클럽 중앙으로 자리를 옮겨 에비앙 그리고 서브 언냐들과 후끈한 시간을보냈고

복도에서 맛보기로 에비앙의 보지까지 탐했죠

애인모드 좋은 매니저와의 만남은 즐거웠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도하며 분위기를 풀어갔죠

서비스는 패스했습니다

에비앙을 애무했죠. 에비앙은 애무받는걸 즐기는듯...?

부드럽게 그녀를 탐할때면 그녀는 파닥파닥 활어가되죠

뜨거운 봉짓물을 흘리며 느끼는 모습

나의 잦이를 붙잡고 어서 박아달라는듯 날 잡아당기는 에비앙

본게임에선 교감하며 즐기는 타입입니다

천천히 에비앙의 템포에 맞춰주면

에비앙은 조금씩 몰입하며 자신을 내려놓기 시작하죠

조개는 흥건했지만 쪼임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뱀처럼 내 기둥 전체를 쪼여대던 에비앙의 꽃잎

자세를 바꾸며 에비앙과의 시간을 조금더 즐긴 후 피니쉬

이후의 이어지는 달콤한 분위기

역시 달림의 꽃은 애인모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