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한 수안보에서 만난 마틸다

마틸다는 애인모드부터 서비스까지 모든것이 갖춰져있었다.

아담한키에 슬림한몸매, 이쁜가슴과 몰캉몰캉 부드러운 살결

룸필의 외모와 잘 어울리는 차분하면서도 은근히 애교가 있는 성격

복도에서 만난 마틸다는 입구에서 나를 반겨주었고

그녀의 텐션에 나의 기분 역시 상당히 좋아짐을 느낄 수 있었다.

해피바이러스 같은 그녀는 나를 복도 중앙의자에 앉혔고

순간 변한 눈빛을 보여주며 섹시한모습으로 서비스를 해주었지

마틸다와 맛보기까지 즐기며 느낀건 서비스를 잘하겠구나..였다

실장님께 이야기를 듣긴했지만 사실 믿진 않았거든

근데 직접 느껴보니까 미팅 잘해주신거 같더라

복도서비스를 마치고 서브로 붙었던 매니저들과 함께 방으로 자릴 옮겼다

마틸다 그리고 서브로 붙었던 3명의 매니저들

다 같이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나누다보니 금세 시간이 흘렀다

서비스 패스할까..? 싶었는데 마틸다가 괜찮다며 서비스를 해줬다

아.. 아차싶었다 즐거운 분위기에 이 서비스를 안받고 패스하려했다니

서비스 확실히 잘한다 실장님이 미팅을 완전 찰떡으로 해주셨다

밀착부비와 애무스킬 화려한 스냅스킬 아슬아슬 하뵷스킬

쌀듯말듯 아슬아슬 조절을 해주면서 본인의 스킬을 마구 뽐내던 마틸다

침대에서 계속되는 서비스.. 이어지는 본게임..

기계적이지 않은 반응과 몰입감높은 섹스에 나는 더욱 흥분을했고

격정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깨끗하게 정리해준 후 잠시 숨 좀 돌리고 나가기전 클럽구경하고 퇴실했어

수안보 클럽은 이른 시간임에도 굉장히 뜨겁다는걸 느낄 수 있었네....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도했고 무조건 재접해야할 것 같아

해피바이러스 같은 마틸다, 다양한 매력의 마틸다 계속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