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실장님은 친절하기로 소문 나있죠 

그리고 도파민의 사이즈도 참 좋습니다 

가게는 오피형으로 운영 되고요 짧게 다녀오기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접견한 매니저는 서린! 

제목 그대로 같은 과에 있을법한 민삘의 소유자입니다 그 여사친 자취방에 놀러가서 섹스하는 느낌 제대로입니다 

서린 자체가 엄청 발랄한 스타일이기 보다 차분하게 맞이해주고 편하게 응대해줘서 더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간단히 대화하고 샤워 후 섹스 시작 

서린의 하이라이트는 비제이입니다 

촉촉하고 도톰한 혀, 그리고 부드러운 입술과 따뜻한 입안으로 해주는데 

진심으로 립코스만 따로 신청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저의 소중이를 맛있고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계속 맡기고 싶네요 ㄷㄷ 

그리고 콘 끼고 여상으로 시작 

저의 위에서 저를 감싸고 천천히 박아주는데 

찐 여사친과 섹스... ㄷㄷ 

자연스럽게 입술이 닿으며 키스하면서 합니다 

열심히 하다가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진행 

얼마 안있다가 신호가 와서 그대로 발사합니다 

아주 강렬했던 서린과 한 판 강추입니다 

* 총평

- 외모 : 4.5/5 (휴게 기준) 민삘족 추천

- 몸매 : 3/5 약통입니다 저는 슬렌더 스타일이라^^ 오히려 떡감 중요시 생각하는 형님들에게는 강추 

- 응대 : 5/5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능력 

- 플레이 : 5/5 

- 재접의사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