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깨끗한 봉지에 맺힌 엑기스를....후르르르...쩝쩝...
렙토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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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21:59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밀크
⑥ 업소 경험담 :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하고, 또 귀여움이 넘치는 분당 수안보 주간 밀크언니~
장난스러운 눈웃음이 정말 사랑스러운 밀크였습니다.
끼가 가득한 얼굴에 한편으로는 여성스러움이 한가득.
그래서 귀엽고도 섹시한 이미지였습니다.
키는 165, 몸매는 슬림한 스타일.
몸매 라인 정말 예쁘게 잘 빠졌더군요.
가슴도 자연스런 B컵. 느낌좋고, 부드럽네요.
장난스럽게 대화하면서 막 웃고 즐기다가,
서로 옷을 벗고 밀크를 안자 그때부터는 장난스런 모습은 어디가고 섹시한 여성이 보이네요.
제 애무에 살짝 수줍은듯 얼굴을 붉히면서도, 좀 더 격하게 들이대자 흐느끼며 느껴버리네요.
살살 해달라는 밀크... 전 고개를 끄덕이며 더 부드럽게 혀를 움직였습니다.
밀크 얼굴에는 홍조가 피었네요.
뜨겁게 키스하고는 제 물건을 덥석, 거침없이 물어버리고 막~~
핥고 빨고 정신없습니다.
69로 서로 핥고 빨고 했습니다.
밀크 소중이는 조임도 좋고, 쫄깃~
밀크 몸은 탱탱 매끈~
섹에도 적극적인 밀크. 삽입하고는 서로 껴안고 키스하면서 뜨겁게...
밀크와 실컷 즐기고 잘 싸고 나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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