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4] 순딩하고 친근한 와꾸 + 깨끗하고 부드럽고 탄력좋은 도자기 피부 + 활어반응 + 낮은 출근율 = 지명만 숨겨놓고 보는 보물;;

팩트만....

간단하게.... 

추천드리겠습니다....

와꾸는 민필로 무난한 수준인데, 배우 강한나의 민필버전 느낌이고 살짝 일본스러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대화도 편하면서도 차분하고 밝게 잘해주었고, 아이컨택도 잘해줍니다.

몸매는 군살없이 미끈한 라인에, 피부가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탄력도 좋아서, 마론 인형같은 느낌의 매끈 탱글 피부였습니다.

취향은 역립족인데, 역립반응 또한 활어급으로, 신음소리는 랜덤 스타카토식이라 그 소리를 들을때마다 불끈불끈 각성되어 꼴렸습니다.

질안쪽의 쪼임은 역동적이라 내내 꿈틀거리면서 쪼였고, 역립은 부드러운걸 선호하고, 박음질은 강한걸 선호합니다.

그리고 출근은 시즌별 텀을 주고 출근하고, 주별 출근은 규칙적이나 일수는 많지 않다보니, 지명위주로 방문을 주로해서, 간만에 NF손님을 보고는 신기해하면서도 반겨주더군요.

달림 결과, 지명끼리 숨겨놓고 자기끼리만 보는 아인가 싶었네요~

시즌제 출근이니, 출근부에 보일때 머뭇거리면, 한동안 안 보일 수 있으니, 이때다 싶으시면 바로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