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3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달래
⑥ 업소 경험담 :
캐슬로 방문 횟수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번에 보고 온 달래 때문에... 방문횟수가 조금 더 늘어갈 것 같네요
아무 생각없이 떡이 땡긴다... 해서 캐슬로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자주 오다보니 실장님께서도 알아보시곤 바로 결제 도와줍니다
결제하고 들어간 뒤에 샤워부터 대충 하고 나옵니다
캔 음료 마시면서 소파에 앉아서 5분도 채 안기다린 뒤 방으로 입장
마사지는 올 때 마다 괜찮았었다 생각했던지라 엎드려 있다가
관리사님 들어오실 때 그냥 대충 인사하고 눈 감고 엎드려서 받았습니다
그냥 별 생각없이 엎드려서 받아도 시원하고 괜찮네요
어느 관리사한테 받아도 기본 이상은 하는 곳이다보니 별 걱정도 안되고 ~
그냥 해주시는 대로 받다가 마무리 시간이 되어서 살짝 몸을 움직여보니
혈액순환이 되는지 마사지 받은 부위가 뜨끈뜨끈해져있네요
몸을 돌리고 바지를 벗으니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이건 역시 언제 받아도 최고네요 ^^
전립선 마사지를 다 받은 후 열매가 기다리고 있는 방으로 갑니다
이번에 만난 달래 섹시한 얼굴 아래쪽으로는 더 사기적인 바디라인.
가슴도 작지 않은 사이즈에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잘 빠진 다리라인까지 보자마자 꼴려버렸고
빠르게 옷을 벋고 올라오는데 저는 심박수가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해서는 제 몸 이곳저곳을 애무해주다가 장갑을 씌워줍니다
장갑 장착 후에는 어떻게 시작할 지 저에게 물어보길래 누우라고 하고 위로 올라갑니다
가슴은 자연산인지 이쁘게 퍼지고, 보이는 모습이 너무 야릇합니다
진짜 잔뜩 흥분한 상태로 삽입시작했더니 사정감이 너무 빨리 올라옵니다
참으려고 햇지만... 쉽지 않아서... 제 생각보다는 더 빠르게 발사하고 마무리해야했네요 ㅠ
비주얼 진짜 좋은 달래고 너무 빨리 끝나서 조금 아쉬운 마음에 계속 방문하면서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