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느낌이 남다른..질퍽한 꽃잎의 향내음이 날 미치게 하네요.
렙토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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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21:52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베리
⑥ 업소 경험담 :
168의 키 퍼팩트한 몸매를 지닌 카사노바의 이쁜이 베리언니....
세련되고 매력이 있는 화끈한 베리~~
168의 키에 C컵의 말랑말랑한 가슴 촉감 굿~~
몸매 참말로 먹음직스럽네요
클럽층부터 벌써 음악과 조명때문에 심장이 쿵딱쿵딱
불빛이 번쩍 번쩍 정신이 없고
이쁜여자 베리가 저를 환란의 장소로 끌고 갑니다.
시끄러운 음악과 신음소리 속에서
몇몇 커플이 떡을 열심히 치고 있었습니다
제 눈과 정신은 거기 팔려있는데
제 얼굴을 잡아서 돌리더니 찐한 키스 해주면서
한손으로는 곧휴를 털썩 잡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애무를 합니다
곧휴가 어느새 터질거 같이 커져버리고 베리가 그냥 꼽아 버립니다
그러면서 귀를 애무하면서 섹드립을 날려줍니다
매우 흥분이 되고.심장이 매우 뛰고.. 발사 기운이....
이내 베리가 눈치를 채고....
방으로 데리고 가서는 뿅~~가는 서비스를~~ㅎㅎㅎ
애인같은 서비스에 곧휴는 아주 사그라들려고 하지않고 더욱 빳빳해진 곧휴
이내 베리를 눕히고 원없이 강강강으로~~~
베리의 신음 방언 터지듯이 터지고 눈 돌아가는데.....
그모습에 참고 참았던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방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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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