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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연서+6] 어리고 이쁘고 상큼싱싱함 때문에라도 매렺거이고 기억에 남는데, 함께 한 내내 참하면서도, 진심이고 진지한 모습에, 내가 특별해진 느낌이 들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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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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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NF연서+6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요즘 들어 레드불의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는거 같아서 기대가 되고 있던 차에, NF 영입소식이 이어지고 있어서, 실장님 추천으로 연서를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첫눈에 보기에도 상당히 어리면서도 이뻤는데, 분위기는 어린 아이답지 않고 참하면서도 예의가 발라서, 뭔가 대접받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렇다고 대하는 모습에서 어색함이나 서먹함이 있기보다는, 조곤조곤하게 이야기도 편하게 잘 했습니다~
이런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애들과는 달라보였습니다~
그 덕분에 어린 친구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도 편하게 잘 나눴고, 대화중에 흡연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각자 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아직은 수줍은 듯 룸복 차림 그래도 샤워실로 들어갔고, 잠시 기다리니 샤워를 마치고는 올탈 상태로 나왔는데, 와~ 어쩌면 당연한거겠지만, 몸매도 어린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표준 몸매 라인에 피부는 전체적으로 하얀 피부였고, 타투가 포인트로 보였습니다~
슴가 사이즈는 아담한 자연산으로 애기구나 싶게 풋풋한 느낌이였고,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은 많지 않고 가늘고 적당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를 바로 눕히고는 가볍게 입맞춤을 하고는, 아직 젖내가 날거 같은 어린 슴가를 바로 빨아봤습니다~
역시 어린 맛이였습니다~^^
슴가 사이즈는 아담해서 한 손에 채워졌고 꼭지도 아주 작고 부드러웠는데, 확실히 어린 싱싱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반응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지 몰라하는 모습이라, 어쩔 수 없이 본능적으로 새어나는 반응이 저를 흥분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보니, 피부는 깨끗하면서도 포실했고, 배꼽도 이뻤는데, 군살이 거의 없어서 배와 허리 라인 관리도 이뻤습니다~
어린 아이가 관리를 한거라면 참 잘한거거나, 아니면 타고 난게 아닌가 싶게 이뻤습니다~
더 내려가니 홀쭉한 배 아래쪽을 봉긋한 치골이 이쁘게 돋아 있었고, 그 위로 가늘고 부드러운 봉털이 살짝 자라있었는데, 봉털은 봉지 좌우 대음순쪽에서 살짝 자라있었는데,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바로 양다리를 조심스레 벌려보니, 오호~ 봉지 상태도 확실히 경험치 적은 싱싱하고 어린 이쁜 모양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혀와 입술로 작고 부드럽고 이쁜 봉지를 살살 핧아보니 역시 깨끗하고 어린 맛이 좋았고, 최대한 조심스럽게 봉지 전체를 핧아주니 하체에 힘이 들어간 채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어느새 속봉지가 애액으로 미끌거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할하주니 그간 잘 참았던 듯 한데,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몸이 쪼그라드는 듯하면서 느꼈습니다~
확실히 아직은 자기 몸의 반응이 익숙치 않아서 수줍은 듯 느꼈는데, 그 모습도 사랑스러웠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같이 자극해주니, 얼마 되지 않아서 봉지가 움찔거리기 시작하더니 벌렁거렸고, 연서의 몸이 조금씩 뜨거워지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보니, 어린 아이가 살짝 얼이 나간 듯 해서, 콘 장착하고 조심스럽게 싱싱 봉지 안으로 밀어넣어봤는데, 오호호호~ 역시 역시 역시!! 어린게 최고였습니다~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좁고 싱싱해서 초반에 아주 천천히 박으니, 그런 움직임에도 이 아이갸 그 움직임을 느끼고 있구나 싶었고, 어느새 제 곧휴 주변으로 애액이 확실히 젖어서 미끌미끌한 느낌이 생겨서 바로 빠르게 박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어린 아이가 자기 몸이 반응을 외면하려고 하는 듯 했으나, 자기도 모르게 느껴지는 느낌에는 어쩔 수 없이 반응을 해버리면서 신음을 했고, 확실히 온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졌고, 끈적거려졌습니다~
어린 아이의 몸의 변화를 계속 보고 있자니,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 당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러고나니 어쩔 수 없이 호흡이 거칠어지니, 마무리 정리를 해주면서 "힘드시죠?;; 힘드시죠?;; 고생하셨어요~"라는데, 이런 힘듦이라면 맨날하고 싶어지더군요~
방금전까지만해도 낑낑거리며 어쩔줄 몰라하던 아이가, 마치고 나니 저는 헉헉거리면서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 연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생생해져 있었습니다~
확실히 어리니 회복력이 좋네요~^^
아무럐또 이런 어린 아이를 상대하려면 열심히 운동이라도 해야겠네요~ ㅋㅋ
오늘 처음본 연서~
어리고 싱싱한 아이라, 레드불에서 관리만 잘한다면, 오래 오래 사랑받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