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정안마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탐
⑥ 업소 경험담 :
실제로 본 탐이 지렸습니다
섹시한 얼굴과 이목구비에서 섹끼가 줄줄 흐르고
가슴은 탱탱하고 육감적으로 섹시한 몸매ㅎㅎ
몸매만 보고 쌀꺼같은 기분이 너무 들어버리네요
클럽에서 차분한 인사를 해주길래 조요한 성격인가?했지만요
바로 복도에서 야한모습을 어김없이 보여주네요
클럽에서 의자에서 빨리고 서브들한테도 빨리고
맛보기도 받아보고 방으로 들어와
이젠 단둘이 있는데 제 손을 가만두지 못하겠더라고요
몸을 계속 수시로 만지고 탐이도 오픈마인드로 같이 터치들어와주면서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를 받는데 몸매가 좋으니까
바디탈때 촉감이 지리네요
살결이 닿은때마다 방망이가 더 올라오려고
아우성을 막쳐서 억제할수가 없어서
그대로 풀발상태로 침대로 이동해 탐이한테 다시 빨리고ㅎㅎ
몸매만 미친게 아니라 애무해줄때도 가려운곳을 쪽집게처럼 같고 놀아주는
손길이 부드럽고 손아귀에서 둥실둥실 떠있는 기분이랄까
이미 달아오르때로 달아오른 상태로 여상으로 진입해주는 탐이ㅎㅎ
소중이 안을 꽉 채운 상태에서 박으면서 같이해주는 애무는 견딜수가 없네요
서로 신음이 같이 아~~아~~음~~흘러나오고
몸이 하나로 꽈악 붙어 움직임을 빨리 가져가다가 마무리했네요
마무리하고도 시간이 조금 남아 남은 시간은 팔베게하고 같이 누워
맨들맨들한 살결을 만지면서 좀더 친해지는 시간을 보냈네요
나가야되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힘들었습니다ㅠㅠ
빨리 다시가서 탐이 만지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