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루리+6] 아담한 사이즈에, 이쁨과 귀여움과 찰짐과 부드러움, 민감과 촉촉함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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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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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NF루리+6 (010-2422-609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루리는 전체적으로 아담 약약 토실한 스타일로 룸필로 이쁘면서도 귀여웠는데, 와꾸는 배우 조여정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가슴쪽이 살짝 패인 룸복 차림이였는데, 그 위로 이쁘면서도 포실한 슴가가 밀려올라오듯한 풍만함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일본 애니 코스프레 느낌으로 이쁘면서도 귀엽고 섹시 풍만 느낌이였는데 말투도 귀엽더군요~^^

성격도 밝아서 일상적인 수다 타임 내내 잘 웃고 반응도 좋아서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는 루리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왔는데, 제가 침대에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침대옆 칸막이 뒤애서 사브작사브작 소리를 내면서 룸복을 벗었는데, 그 소리만으로도 꼴렸는데, 드디어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와우~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와꾸와도 잘 어울리는 성난 풍만 슴가라인과 딱 좋은 그립감의 아주 아주 살짝 찰진 포실한 피부와 몸매라인, 그리고 풀왁싱된 피끈한 치골도 이뻤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 사이즈가 체격에 비해 컸는데, 튜닝 슴가였는데 이물감은 크지 않았고, 모양도 이쁘면서 봉긋했습니다~

꼭지는 적당한 크기에 부드러운 편이였는데, 제 평소 루틴대로 꼭지에서부터 젖살로 넓혀가면서 애무를 했고,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풀왁싱 백보여서 대음순 애무부터 시작했습니다~

경험치가 있음에도 의외로 허벅지 양쪽에 힘이 들어가서는 제 머리가 좀 낀 상태에서 보빨을 했고, 곧이어 클리 애무를 핧아주니, 역시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고 움찔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얼마 되지 않아서 갑자기, 반응이 세게 왔는지, 자기 다리가 찌릿찌릿하다며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느끼는 반응을 말해주니, 더 꼴릿해서, 조금만 더 빨겠다고 하니, 안되는데 하면서 다시 허락해 주었는데, 이미 달궈져서 그런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오빠;; 오빠;; 안되겠어;; 흑흑;; 너무 쎄;; 하길래 어쩔 수 없이 역립을 마무리했는데, 그새 봉지가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있었습니다~^^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잠시 만지다가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일단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만져주니, 음미하듯이 느끼는 모습이 야릇했고, 박을때마다 같이 출렁거리는 슴가 라인도 이뻤습니다~

그러다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생각보다 빨리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오호~ 뒤태도 깨끗하면서 아주 이쁘게 떡감좋게 찰진 라인이 이뻤고, 말캉한 힙골반을 잡고서는 천천히 박고서는 박으니 와우~ 떡!떡! 거리는 소리와 착착 달라붙는 떡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결국 더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사정을 했네요~^^

루리는 룸필로 사랑스럽고 이쁜 아이면서도 풍만 슴가와 딱 좋은 찰짐까지 함께 한 매력많은 친구였습니다~

리얼로 급 느껴버리는 모습마저도 사랑스러워서, 조만간 재도전을 해 보고 싶어졌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