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브라더] [다영+6] 훤칠한 키에, 이쁜 라인, 같이 몰입하면서 즐기는 마인드와 움찔움찔 민감 반응, 그리고 좁은 쪼임에 또 찾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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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브라더] [다영+6] 훤칠한 키에, 이쁜 라인, 같이 몰입하면서 즐기는 마인드와 움찔움찔 민감 반응, 그리고 좁은 쪼임…

rank 김개상 1 6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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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6] 훤칠한 키에, 이쁜 라인, 같이 몰입하면서 즐기는 마인드와 움찔움찔 민감 반응, 그리고 좁은 쪼임에 또 찾게 되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다영 (010-5717-9138)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후텁지근한 날씨에, 갑자기 소나기까지 쏟아져서 방문하는 길이 막힐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늦지 않게 도착을 했네요~

그리고는 안내받은 룸으로 가니, 언제나처럼 환하게 미소지으면서 반겨주는 다영이, 그리고 시원한 방안 에어컨 바람이 입실전까지의 끈적거렸던 기분을 아주 개운하게 해주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고양이처럼 반짝거리는 눈빛과 살짝 미소지은 표정, 사람 기분 좋게 하는 살짝 높고 밝은 톤의 목소리~

이렇게만 보면 작고 아담할거 같겠지만, 그런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에, 170대의 훤칠한 키와 가늘고 길고 이쁜 팔다리와 이쁜 몸매는 섹시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여친이 있다면 정말 맨날맨날 즐겁겠다 싶은데, 여튼 이 시간만큰은 제 여친인지라, 마음껏 누리고 가려고 합니다~^^

여튼 잠시 이런 저런 수다를 떨고는, 몸의 열기가 식으니, 이내 씻으라고 챙겨줘서 바로 씻고 나왔습니다~

다영이도 곧 씻고 올탈 상태로 왔는데, 장신녀의 매력은 이렇게 올탈상태일때의 눈에 확~ 띠는 압도감이지 않나 싶습니다~

훤칠한 키에 이쁜 몸매라니~ 다시 봐도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니 바로 적극적으로 같이 뽀뽀를 해 주었고, 슴가애무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자연산 봉긋하고 부드럽고 이쁜 슴가를 살며시 부여집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아주니, 바로 몰입하면서 느꼈고, 다영이도 제 몸을 계속 쓸어만져주었는데, 그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젖살도 핧아주니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고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서는 치골 부분에만 적당히 봉털이 자라있었고, 더 내려가니 봉털없이 미끈해서 보빨하기 편했습니다~

바로 보빨하기 쉽게 자세를 취해주어서, 먼저, 질입구 좌우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역시 바로 움찔거리면서 음미하듯이 느꼈습니다~

대음순을 핧아주는 동안, 전체적으로 살짝 자란 날개가 있었으나 그닥 보빨하는데는 불편하지 않았고, 그렇게 예열을 하고는 혀끝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질입구쪽으로 핧아올리니, 역시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질입구를 살살 핧아주니, 역시 질입구도 좁고 민감해서 얼마간 핧으니,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러다 천천히 부드러운 클리쪽으로 핧아올라오니, 역시 그 작은 클리를 핧아줄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신음하면서 온몸으로 꿈틀거리며 느꼈고, 제 머리를 계속 쓰다듬어주어서 저도 기분 좋게 빨 수 있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양손으로 자극해주니, 역시나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끼다가 한번씩 아랫배가 튕기듯이 파닥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올라오면서 보니, 침대 수건위에 손바닥 만하게 지려놨더군요~ㅋㅋ 

삽입전에 손으로 질입구와 클리를 만져주다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고 좋았습니다~

이미 역립으로 달궈져서 그런지 천천히 박기만 해도 잘 느꼈고, 천천히 음미하면서 박으며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다가,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잘느꼈고, 빠르게 박으면서 손으로 클리도 같이 만져주니, 더 잘 느꼈습니다~

결국 오래 못참고 그대로 사정을 하고 그렇게 마무리를 했네요~


오늘도 다영이 덕분에 즐달을 했는데, 비록 몇번 안봤지만, 마치 오랜전부터 알고 있는거 처럼 편하면서도, 매번 볼때마다 재미있어서 리얼 여친 느낌으로 슬레이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그럼 참고하시고, 다들 즐달하세요~^^


1 Comments
rank 빈스맥맨 2시간전  
브라더에 장신 글래머들이 많군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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