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맛있게 자지를 빨아대며 날 바라보던....
봄비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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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21:45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끌림
⑥ 업소 경험담 :
방에서 만난 끌림이는 작고 귀여웠습니다
일반 안마에서는 만나기힘든 그런느낌의 스타일
대화 자체도 어찌나 즐겁게 나눴는지
역시 와꾸녀와 함께 대화를 나누면 그것만큼 즐거운게 없는 것 같아요
품에 안겨 꺄르륵거리며 웃는모습이 정말 어리구나 느꼈네요
서비스 & 애무반응 & 섹스
서비스는 약합니다
숙박업소에서 여자친구랑 뒹구는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자지빠는 스킬만큼은 달림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좋습니다
눈을 바라보며 쪽쪽 빨아대는게 소프트콘 먹는거처럼..흐흐
가볍게 애무를 받다가 끌림이를 눕혀놓고 제가 서비스를 해주었네요 ㅎ
끌림이는 초활어!!!, 싱싱한 봊이와 봊이물 겁나 먹었네요
섹스 역시 스킬이 막 좋다거나 하진않습니다.
하지만 섹스를 즐길 줄 알고, 섹스 자체를 좋아하는 여자랄까요?
그렇다고 냅다 쑤시면 1분컷 당하실겁니다
쪼임이 엄청납니다 뿌리까지 뽑아갈듯 엄청난 흡착력과 흡입력
천천히 쑤셔도 자지는 금방 반응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보지..
어쩌면 끌림이는 더 격한 섹스를 원할수도 있겠지만
남자들이 이런 보지 앞에서 격해질 수 있을까 싶기도하고네요...ㅎ
퇴실
연애가 끝난뒤엔 품에안겨와 여자친구 같은 모습을 보여주죠
앵기고, 꽁냥거리고, 계속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업소느낌 보단 민간인 여자친구과 같이 침대에서 누워있는 기분?
끌림이를 만나고, 안마에도 진짜 애인모드가 좋은 매니저가 존재하는구나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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