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큰 D컵의 가슴과 빡빡한 쪼임에 반했어요~ㅋ
벤지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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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7:44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설탕
⑥ 업소 경험담 :
강남 카사노바 클럽을 경험하고 나니 계속생각나는 그날의 야한 공간~~~
이런 진귀한 공간을 보면....어지간하면 전부 만족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의 파트너는 설탕이였는데....
165 키에 큰 D컵의 가슴.... 내 마음을 홀라당~~~
웃는게 참이뿌고 매력이 있고 설탕이를 보고 기분이 좋아져서 웃으면서 따라갔습니다
오빠 안녕? 하며 인사하는 설탕이
말투도 귀엽고 웃는게 참 마음에든다
사람들에게 지쳐서 이렇게 사람으로 풀려고 온사람이고 그런 사람들을 매일같이 보며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언니들인데
이렇게 웃으면서 말해주니 상대방 기분도 좋아지는건 당연한 것이고
언니가 더욱 정이가고 이뻐보이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언니도 같이 뜨겁게 놀아주니 마치 여친이랑 눈맞아서 노는듯 흥분이 엄청되었습니다
확 덥쳐서 키스와 비제이를 하고는 손을 잡고 여기저기 끌려갑니다
서브 언니들까지 몇명이서 저를 잡아 먹는데 전 그때 다살았구나 싶었습니다
언니가 올라와서 붕가붕가~ 시원하게 맛보기로 언니를 맛을보고서는 방으로 또 끌려갔습니다
방에서의 침대플레이는 진짜 기가막혔습니다.
체구가 작아서 꽉 차는 맛도있는데 피부가 진짜 너무 좋고 부드럽고
가슴도 크고 탱탱한게 계속 손이가고 입이가고.....
아래 쪼임도 둔덕이 도톰한게 물건이 들어갔을때
오므리면서 잡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고 깊이가 좀 짧은건지
깊이 삽입을 하니 질벽까지 닿는 느낌이 대박이였습니다
깊이 붕가붕가를 했더니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섹드립이 술술술....
언니의 동작들과 리액션에 결국은 발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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