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찐하디 찐한~ 카렌의 정신못차리는 서비스~!!
치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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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21:19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카렌
⑥ 업소 경험담 :
저녁에 잠도 안오고...기분도 쬐금 우울해서리....
이 갈증을 풀고자 카사노바로 갔습니다
실장님과 스텝형들이 반가이 맞이해 줍니다.
바로 클럽을 외치고 담배탐을 가지니 금방 준비 된다네요
부랴부랴 씼고 옷을 갈아입고 클럽층으로 입장.
섹시한 언니들이 단체로 인사합니다.
그리고 절 에워싸서 쓰다듬더만 가운을 벗기고 단체로 애무시작
여기가 천국이군요 하느님을 볼것같습니다.
몇명의 언니들의 젖을 한번에 만니니 이곳이 천국이 아니고 머겠습니까??ㅋㅋㅋ
의자에 앉아 동시에 가슴을 주무르고 사까시 받으니 황제가 된기분입니다.
그리고 카렌언니랑 방으로 이동했네요
카렌은 글램 바디라인에 연애를 즐기는 에이스이지요~~
키는 160 E컵의 큰 가슴
사워를 하고 침대로 오니 언니가 다가와서 키스를 하면서 애무가 시작됩니다.
침대에서 마른 애무 역시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들어오네요.. BJ나 똥까시도 기분좋게
구사합니다. 서비스를 더 받다가 69자세가 이어지고
카렌의 소중한 곳을 낼름낼름~
클리토리스 쪽쪽해주니 신음 장난 아니네요 장갑이 장착되고
언니가 위에서 먼저 방아를 찧네요. 위에서 박는도중에 도 물이 나와 살짝 놀랐네요
자세 변경후 정상위로 그녀와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파파박 후배위로 자세 파파박 좀 시간이 걸릴거
같은 느낌이 팍팍 오는 순간..스톱을 외치고는.. 침대에 벌러덩 누워봅니다..
헛 그녀가 갑자기 위로 올라타는.. 괜찮다는데 위에서 그녀가 또 방아를 찧어대네요..
원래 지루라 싸질 못하는데 그녀의 방아질과 질의 쪼임에 오랜만에 떡치면서 사정했습니다.
카렌에게 팔베개를 내줘봅니다..
남은시간 언니와 장난도 치고 씼고 포옹하고 나왔습니다.
완전 즐거운 타임이네요 ㅎㅎ 잠을 포기할 만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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