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음악이 시작되면서 우리의 플레이도 시작되었다.
슈퐈베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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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17:06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화이트
⑥ 업소 경험담 :
대화를 마치고..
샤워서비스를 끝내고..
내가 침대에 누워있으니 나에게 천천히 다가오는 화이트
방 안엔 농염한 음악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화이트는 리듬에 맞춰 골반을 흔들며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찔한 순간이였다. 생각보다 내 기둥을 입 속 깊게 들어갔다
이것이야 말로 입보지.
내 상태를 보기위함인지 아님 말 대신 어떠냐고 묻는건지 모르겠다
나는 그저 그 느낌을 화이트에게 그대로 전달했다
"보지에 쑤시는 기분이야"
내 말을 들은 화이트는 조금 더 격히 고개를 흔들며 자지를 받아낸다
짧은 찰나였지만 귀두에 자극이 강해서인지 금방 사정감이 올랐다
화이트에게 이야기했다 그대로 입 속 깊숙한 곳에 정액을 쏟아냈다
진짜 플레이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화이트를 눕혔다 공격적으로 그녀의 몸을 탐했다 화이트는 좋아했다
농엽한 음악소리에 화음을 입히듯 신음과 섹드립을 쏟아냈다
보지는 애액으로 금세 차올랐고 애타게 내 자지를 찾는 화이트였다
역69자세를 잡아주니 기다렸다는듯 내 자지를 입에 무는 화이트
그대로 콘을 씌워주며 이젠 보지에 쑤셔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한다
자세를 잡고 뿌리까지 단번에 화이트의 보지에 쑤셔박았다
방안에 가득 찬 탄식 화이트는 내 입을 잡아먹듯 키스를 박아버린다
짐승처럼 쾌락만을 생각한거 같다. 서비스고 뭐고 완전 섹스에 몰입상태
좀 더 다양한 자세로 화이트의 속살을 찔러주니
보짓물이 튕겨나온다.. 자지로도 이렇게 반응하는 여자가 있구나...
이미 내 몸과 화이트의 몸은 잔뜩 젖어있었다
이 이상은 뭘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120분동안 화이트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줬다
내 자지에 박히면서도 더 나를 원하고 더 오래 박아주길 원하던 여자
옵션으로 추가한 부카케... 마지막은 얼싸로 시원하게 갈겨주었다
내 정액을 잔뜩 뒤집어쓴채 야릇한 미소를 흘리는 여자
격렬한 키스로 화이트와의 시간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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