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50812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동대문 큐티허니

④ 지역명 : 서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민지

⑥ 업소 경험담 :동대문에 큐티허니가 나름 핫하단 소문?을 듣고 저도 방문해 보았습니다

일단 제가 가고자 했던 시간에 4명 정도 추천을 받았었는데 누구를 만나볼까 고심하다가

아무래도 동양삘이 많이 난다는 민지씨를 예약하고 찾았습니다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자 큐티허니란 이름 답게 큐티허니한 처자가 맞이해 줍니다

우선 피부빛깔이 동양인에 더 가깝습니다 하지만 외모에서 오는 동남아 스러움은 그래도 있습니다

태국보단 베트남에 더 가까워 보였는데 태국이라고 하더군요 한국어도 약간 하고 영어도 쉽게 잘 합니다

서로 한국어 영어 섞어가며 이야기 하다가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50분 비코스여서 인지

샤워시에 키스나 빠는건 안하더군요 은근 기대했는데,,,샤워는 아주 능숙하게 잘 씻겨주고 같이 들어가서 

시작했습니다 슴가도 적당한 비컵수준에 의젖은 아닙니다 몸매도 아주 잘빠진 축에 속합니다

키스도 받아 주고 애무도 잘하고 잘 빨아줍니다 저도 보빨 한번 해주다가 정상위로 들어갑니다

서서히 느끼는 타입입니다 청결을 매우 중요시 하는것 같습니다 침대에 그 윤활제 묻을까봐 항시 수건 대기 입니다

그렇게 정자세로 후배위로 다시 정자세로,,,50분임에도 천천히 하라며 릴렉스 시켜줍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딜도가 등장합니다 후기에서 보았던 중간에 딜도를 든다더니,,,진짜로 들고 삽입된 상태에서

딜도를 갖다 데며 묻습니다 괜찮냐고,,,저도 야동에서만 보던 물건이라 저게 뭐길래 그렇게 여자들이 흥분하는가 

했는데 그냥 진동이 끈임없는 기계일 뿐입니다 싫으면 떼겠다고 하는데 원하는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대신 제가 그로 인해 물건이 죽는지 계속 살아있는지 잘 모를것 같습니다 그러고 약간 있다가 더이상 지체하기엔

시간이 부족할듯 하여 정자세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우선 딴거보다도 딜도란게 어떻게 생겼는지 처음 보았고

그게 신기한 경험이었고 오랫만의 외국인이라 요즘 오피보다 더 낫다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금전적으로나 뭐나,,,

간만에 가본 동대문 그 지역도 참 오랫만이라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계속 번창하시고 다른 친구들도 함 만나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