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뉴스타 민지는 다른것들이 필요가 없네요,,
이렇게 싸이즈 갑인 언니가 있다니
자연스럽게 시작된 키스는 참 침대에 눕기전에 시작했었네요 ㅎㅎ
서로를 탐색하듯 부드럽게 진행되며...
키스가 침대에 누우며 더욱 격렬해집니다. 딥키스임에도 막 들이대는
느낌이 아닌 서로를 갈구(?)하는...그야말로 섹스를 향한
전주곡 역할을 충실히 !!
민지는 애무없이 바로 역립에 들어갑니다.
쇄골과 허리 중심의 상반신을 충분히 애무한후 민지 가슴으로 갑니다.
전 주로 그렇게 !! ㅋㅋ유두가 다소 딱딱해지는걸 느낄수가
있네요.가슴 애무를 조금 길게 !! 다리를 타고 흐르는
제 입술과 혀에 민지 몸이 뒤척이며 꼬이기 시작!!
역~쉬 애무란 자연스러운게 좋은것이여^^
은밀한 부분에 대한 애무는 민지의 쾌감을 신음으로
그리고 멘트로 대변!! "오빠~ 미치겠다~"
부드럽게 음핵과 질구를 충분하게 혀와 입술로...민지의 신음은 가식일수 없슴돠^^
민지의 은밀한곳을 조심스레 자극!! 삽입전 최대한 부드럽게 준비!!
CD는 그녀가 손으로...장착하는데...그때의 기대감이랑?
정상위로 무리하지 않고...리듬을 그녀가 능숙(?)하게 맞추려하지도
않고 그녀도 그냥 제게 몸을 맡깁니다.
깊게 삽입하되 무리한 전후(상하)운동보단 좌우로 움직이라는...
한구절 덧붙이면 서둘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좋은 사람과의 섹스는 남자가 흥분하면 그르치는 법임을
잘 알고 있기에 그녀와의 관계에서 오늘은 그녀에게
즐길 기회를 주고!! 막 질러대는 소리가 아닌 민간인과의 서사시의
사운드를 연상하심 됩니다.간헐적으로 "아~오뽜!"
소리가 어느 가식적 싸운드로도 대신 할수 없는 느낌을 줍니다.
허리의 움직임에 다소 체중을 실어봤네요.
민지 반응을 체크하며 다소 격렬하게 혹은 압착감을 높이며...
민지 역시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한참을 한몸(?)되어 있었네요.
강렬한 사정으로 민지와 포개어져 한참을 숨을 내쉽니다...
기분 째지네요. 이 순간 만큼은 내가 민지의 주인입니다...ㅋㅋㅋ
내꺼 하고 싶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