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김프로
⑥ 업소 경험담 :
내 취향을 이젠 완전히 파악한 김프로
내가 방에 들어가고 나인걸 확인하면
김프로는 자연스럽게 가운을 벗긴다
내 몸을 뒤로 돌리고 냅다 똥꼬에 손가락을 쑤시는 김프로
내가 탄식을 내뱉으면 하찮게 날 바라본다
그대로 날 엎드리게 만들고
똥꼬에 아쿠아를 뿌린 후 더 깊게 쑤신다
나는 반응할 수 밖에 없다
내 자지는 그 순간 터질듯 폭풍발기를 해버린다
손가락 갯수가 하나씩 늘어난다
처음엔 하나
다음은 둘
그다음은 셋..
내 자지가 무식하게 껄떡거리면
김프로는 손가락을 꺼내고 대신 딜도를 꼽는다
나는 더 강한 소리를 낼 수 밖에 없다
고통따윈 없다 완전한 쾌락
그 자세 그대로 정액을 토해내고 만다
정액을 쏟아내는 날 보고 김프로는 멘트를 친다
그녀의 멘트에 나는 더 강한 자극을 받는다
아직 내 똥꼬엔 딜도가 박혀있다
그 상태로 무릎을 꿇고 김프로에게 교육을 받는다
안대를 쓰고 더 거친 플레이가 시작된다
난 반응했고 그럴수록 김프로의 교육은 심화된다
그 와중에 내 자지는 또 싸고싶다며 난리를 치고
그런 내 자지를 발로 밟으며 날 괴롭히는 여자
이건 형식적인 플레이가 아니라
진짜 날 교육시키려는듯한 플레이 였다
김프로는 어쩌면 진짜 성향자가 아닐까싶기도하고
내 반응을 보며 더 거칠게 플레이를 이어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멘트 역시 거칠어진다
그렇게 나는 몇번의 사정을 하고나서야 김프로에게 풀려난다
매번 김프로를 만나기 전 관장을하고 간다
그래서인지 김프로도 내 똥꼬를 더 이뻐라해준다
나랑 같은 성향자들은 항상 잘 관리하고 다니자
그럼 더 이뻐라해준다.
내 주인님은 영원히 김프로 한명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