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무한으로 제대로 싸고왔네요... 자기 보지 맛있냐면서 계속 들이대던데...ㄷㄷ
멘탈굿
0
24
18:59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여친
⑥ 업소 경험담 :
여친이의 무한코스 대박이였습니다.
방에 입장하자마자 공격적으로 들이대기 시작하는 여친이
여친이의 혀놀림.. 이거 심상치 않네요
몸도 엄청 탄력적이고 유연하더라고요
그대로 먹혔어요 ㄷㄷ 다양한 자세로 먹혔어요 ㄷㄷ
1차전부터 오지게 빨렸어요 ㄷㄷ 나 어쩌면.. 자위기구 대신하러 온건가..?
잠시 휴식 후 나를 탕으로 안내해주곤 야릇한 손길로 씻겨주는 여친이
곧 나를 옆에 놓여진 다이로 안내하더니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여친이 .. 서비스 굉장히 하드합니다
부드럽게 그러곤 집중적으로 제 성감대를 공략하기 시작하는데
한 발 뽑은 후임에도 자지에는 힘이 잔뜩 실려버리네요
빠르게 침대로 이동해서 2차전을 진행해봅니다
이번엔 제가 여친이를 눕혀놓고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죠
오 ... 반응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정상위에서 내 자지에 더욱 깊게 박히고 싶은듯 엉덩이를 잡아당기는데
와... 백번 생각해도 여친이는 진짜 섹을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솔직히 두번싸고나서는 이제 좀 쉬어야 싶었는데
여친이가 이야기합니다
"내 보지가 맛 없어? 더 먹고 싶지않아?"
이 말이 왤케 꼴렸던걸까요? 보지 신나게 빨아먹고 존x 쑤셔주고 왔습니다
총 쓰리샷... 퇴실전 여친이가 한마디 더 하네요
"내 보지 존x 맛있지? 오빠 자지가 존x 맛있으니까 내 보지가 더 꿀렁거려"
0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