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아.. 존na 망가뜨리고 싶다...
팥칼국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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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21:37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안
⑥ 업소 경험담 :
얼마 전 아마존에 다녀왔고 사랑스러운 여자를만났죠
실장님의 스타일미팅으로 만난 지안이! 쵝오쵝오
*룸필에 섹시 청순 귀염 20대 와꾸녀
*고양이? 여우? 토끼? 강아지? 모르겠다.. 걍 존예입니다
*키는 60중반? 딱 보기 좋음!!
*C컵 슴가에 탄력 넘치는 슬림바디!!
*백설기 같은 피부 대박입니다
사실 뭐 ... 지안이를 만나고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아 존na 망가뜨리고 싶게 생겼구나 .....'
동그란 눈을 치켜뜨며 아이컨택을 하고
bj를 하는 모습은 .......진짜 흥.분.폭.발
복도서비스 ..... 화끈했고 뜨거웠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였습니다
나에겐 지안이와의 시간이 더욱 중요했고 빨리 방으로 이동했죠
서비스고 뭐고 대화고 뭐고 다 빼버렸습니다
간단히 샤워서비스 후 바로 지안이와 즐겼습니다
가볍게 서비스만 받고 콘 요청후 그대로 도킹!!!
쪼임 굿...... 쫀쫀한 영계의 꽃잎 맛 환상이였죠
내 눈을 마주치며 가볍게 키스를하고 끝까지 내 자지를 받아내는 영계
이쁜얼굴은 잔뜩 망가졌고 청순함대신 섹기가 자리잡았습니다
도톰한 입술에선 야한 소리가 잔뜩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그럴수록 내 허리는 조금씩 빠르게 움직일 수 밖에 없었어요
조금은 격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지안이가 날 이렇게 만들었고 지안이가 더 야하게 반응을 했으니까요..
못참겠다는듯 내 몸에 안겨 의지를 하고 야한 소리를 흘려대던 지안이
저는 지안이의 가장 깊은곳에서 모든걸 폭발시키며 시간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아우 ..... 지안이 ...... 진짜 업소에서 이런 영계를 만날 줄이야
진짜 존na 오래오래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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