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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은채+7] #여고생 느낌 #청순 순수 #자연산 여우상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 #타투No잡티No피부~ #꾸덕끈적흥건애액 #온몸으로 느끼는 침대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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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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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2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은채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지난주에 새롭게 출근하기 시작한 NF은채를 몇 차례 도전끝에 드디어 접견하고 왔습니다~
오늘도 예약시간보다 지연이 되어서, 혹시나 또 못 보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도 조금 늦게나마 진행이 되어서,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게 되었습니다~
은채 첫 인상은~
자연산 청순 순수한 소녀 느낌이였습니다~
와꾸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송하영 싱크가 느껴지는, 어리면서도 순수한 느낌이였는데, 룸복으로 하얀색 원피스였는데, 어깨 부분이 가는 끈으로 리본으로 묶여있어서, 뽀얗고 깨끗한 어깨라인이 돋보여서 더욱 깨끗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런데 저 어깨끈이 비장의 치트키가 될 줄 몰랐네요~
여튼, 입실하자마자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며, 출근길에 평소보다 더 길이 막혀서 늦어졌다고 먼저 양해를 구하는 모습도 상냥하고 친절했습니다~
목소리나 말투도 상냥하고 밝으면서도, 살짝 살짝 스치는 터치와 은채 미소에 심쿵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처음부터 기분도 좋아졌고, 대화도 편하게 잘해서 이런 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기도 했네요~
그리고는 시간이 다소 지나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제가 옷을 벗으니 그걸 가지런히 개어놓기도 했습니다~
샤워는 은채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왔는데, 제가 나왔을때도 여전히 룸복 차림이였고, 그대로 침대로 오길래, 옷은 안 벗냐고 물었더니, 자기 옷을 벗겨주는거라며, 원피스 어깨끈을 잡아 당기면 풀려서 벗기면 된다고 해서 어깨끈 매듭을 풀어주니, 살며시 옷가지가 내려오면서 뽀얀 자연산 슴가가 봉긋히 들어났습니다~
와우~ 이렇게도 사람을 흥분시키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 적당 사이즈로 부드러웠고, 꼭지도 작고 탱글했는데,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아주니, 초반부터 움찔거렸고, 자연스럽게 은채도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몰입하였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 보니, 슴가 아래로 살짝 내려와 있던 원피스를 잡아 끌어서 다리쪽으로 벗겼는데... 아... 와.... 뽀얗고 찰져서 떡감 좋은 하체가 두둥~ 하고 들어났습니다~^^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꺠끗했고, 봉털은 짧게 잘려진 상태였는데, 살짝 넓게 자라있었습니다~
일단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 애무를 하고는 더 내려가니, 봉털 숱은 적당한데, 상당히 굵은 편이였는데,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부터 핧아주니, 이미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 있었습니다~
대음순 애무하는 동안에도 잘 느꼈고, 계속해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내, 연신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끈적거리는 애액도 더욱 흥건해졌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연신 파닥거리면서 느끼며 신음을 했고, 양손으로 자기 슴가를 끌어안은채 부들거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줬는데, 더욱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 잘 느꼈고 얼마 지나니 연신 파닥거리면서 잘 느꼈는데, 터질 듯 터질 듯 했지만, 터트리지는 못하고 적당히 마무리를 했습니다~ ㅋㅋ
저는 실패했지만, 성공하신 분은 후기로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ㅋㅋ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니,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다리를 완전히 개구리 자세를 한채로 잘 느꼈습니다~
콘 장착하고 삽입하니, 역시 따뜻하고 부드러웠고 따뜻했는데, 저를 잡아당기면서 더욱 밀착시켜서 느꼈고, 빠르게 박으니 더 잘 느껴서 그렇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은채는 그 이름처럼 청순 순수한 여대생 느낌의 비쥬얼인데, 침대에서는 준비된 초초초 민감순이고, 느껴버리니 꾸덕꾸덕한 애액을 질펀하게 싸버리면서 느끼는 모습이 무지 야릇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번 도전하다 실패를 해서 포기할까도 했었는데, 못 봤으면 후회했을 아이였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