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눈으로 보고있지만 꿈같은 장면과 현란한 몸짓들....
세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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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19:12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2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베리
⑥ 업소 경험담 :
화려하고 시끌거리는 강남 카사노바 클럽층~~~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었는데 보기만해도 흥분
클럽층에서 반기는 베리언니~
168 키에 C컵 가슴에 잘빠진 몸매~
베리와 함께 클럽층으로 입장해서 서로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두명의 언니가 제곁으로 다가오더니 베리와 함께 저를 애무했습니다
허벅지와 가슴을 들이대며 부비부비를 하고 키스부터 가슴~존슨까지
구석구석 언니들의 입김과 혀로 감싸 주었습니다
언니들의 야릇한 몸짓을 감상하다가 눈을 들어보니
많은 사람들이 떡을 치는 섹시한 광경이 보였습니다
베리가 저의 손을 잡아끌더니 한쪽으로 고고
그곳에 누워서 여상으로 떡을 치기 시작하는데 파트너가 없는 언니들이
따라와서는 저의 가슴과 귓볼을 애무해줬습니다
주변 언니들의 함성을 들으면서 베리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데 베리는~ 약간의 백치미도 있고
청순한 외모와는 다르게 애교스러움도 비춰졌습니다
장난스러운 손길로 존슨을 터치하면서 하자고 꼬셔오는 베리~
그대로 몸을 숙여 존슨을 빨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옆드려 존슨을 바는 베리의 뒷태가 예술이였습니다
손을 뻗어 베리 가슴을 만지니 언니가 몸을 들어
한쪽 가슴을 입에다 가져다 대주며 한쪽 가슴을 만지고
허벅지에 거시기를 비비면서 가슴 애무를 즐겼습니다
내친김에 베리 가슴을 지나 거시기까지 빨았는데
향기로운 냄새가 났고 촉촉히 젖은 거시기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베리와 떡을 치고 안고 누워서 키스를 하며 후희를 즐겼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베리와 즐긴것도 즐긴거지만~ 처음 클럽 입장부터
나올때까지 꽉찬~~~즐거움을 맛 보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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