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26

② 업종명 : 휴계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설레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인혜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 추천으로 본 인혜언니.

프로필 싱크 100% 몸매의 극슬림 언니로 뒷태만 보여서 완전 마른 듯 하지만 

부드럽게 감싸쥐고 만지기에 모자람이 전혀 없는 슴가를 보유한 슬림파 언니랍니다.

단 성격은 조금... 첫인상은 도도 시크라 당황 할 수 있지만 

그건 대화를 해보면 보이는 모습만 그렇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첫안상만 보고 쫄지마시고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어나가 보시길 바랍니다.

시크는 맞는데 차갑거나 도도하거나 4가지 없는 그런 언니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솔직하고 직선적인 화법을 사용하는 언니라 시원시원한 맛이 있는 언니에요.

이번에도 어쩌다 숏코스로 예약을 하다보니 많은 대화를 해보진 못했지만 

다음엔 롱코스나 투샷 코스로 예약하고 많은 대화를 해보고 싶은 묘한 매력의 소유자랍니다.

입실 후 잠시 대화 후 샤워하고 나와 침대에 누워 샤우하고 나오는 인혜를 보는데

슬립만 걸치고 있을땐 몰랐던 나신을 가지고 있네요.

슬림하지만 미끈한 라인에 은근한 볼륨감을 보여주는 그녀의 나체...

왁싱상태이지만 살짝 자란 듯 오히려 숱이 조금 적은 듯 수줍은 ㅂㅌ과 

적당한 유륜과 꼭지 등등 시각적인 장점이 충분히 많은 외모입니다.

연애시에는 적극적인 허리놀림이 일품인 여상 베스트 플레이어로 저같은 여상 고자들을

예열시키기엔 충분하고 그전에 존슨이를 만족시켜줄 BJ도 상당히 상급인 언니라

남녀간의 합일하는 순간이 즐거울 수 있더군요.

삽입 후 미친듯한 쪼임은 아니지만 물고 풀고 조절 할 수 있는 능력은 충분하고 

미친 교성과 신음이 아닌 참듯이 눌러눌러 내뱉는 내츄럴한 신음이 

찐신음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수량은 적당한 수준이라 일단 젤은 사용안했는데 다른 분들도

적당하게 예열시켜 준다면 첨부터 사용 안하거나 

삽입시에만 젤 바르고 추가적으로 바를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체위 변경도 잘 받아주고 조그만 제스쳐에도 잘 알아듣고 바로바로 자세 바꿔주는 센스가 돋보이고,

피스톤 운동할때 거기에 리듬맞추어 같이 허리 흔들어주니 ㅈㅈ에 느껴지는 감촉이 대박이더군요.

당연히 얼마 못버티고 사정사정하고선 인혜 품에 안겨 숨고르기 하니 그 냉미녀 같던 인혜가

살포시 머리 끌어안고 슬슬 어루만져주니 요거 아주 위로?? 위안?? 아님 만족감??

하여튼 뭐 그런 충족감이 들데요!!!

정리하고 잠깐 남는 4,5분의 시간 동안 나눈 대화들이 제일 재미 있었다는 후문이.....

즐겁게 이야기 하고 즐겁게 운우지정 나누고 나니 뭐 이정도면 초즐달은 아니어도 굿즐달 정도는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면서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보게 된다?? 바로 OK죠!!

우리도 담에 다시 보자며 인사해주며 배웅하니 다시 안 볼 수 없을 듯...

다음엔.... 콘따위 치워버리고 자연의 느낌을 지대로 받으며 함 투샷을 해볼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대로 느끼며 즐기기도 하고 여유롭게 대화도 하면서 잼나네 놀아보면 어떨까.

더 오래 대화할 수록 더 가까워지고 그럴수록 더 원래의 인혜 언니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