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혀에 쥐 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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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서울 후기

[강남-아마존] 혀에 쥐 날뻔했다.

rank 스토마신약 0 68 09.02 16:54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러브


⑥ 업소 경험담 :


무한 80분으로 러브 봤습니다. 혀에 쥐날뻔했습니다.

"왤케 잘 빨아? 내가 돈 줘야겠는데?"

이 멘트에 삘 꽂혀서 80분동안 빨아주고 서비스해주고 박아줬습니다
아.. 요 지지배가 서비스 그렇게 잘한다는데 서비스만 잘하는게 아니라
멘트도 존x 잘 날리고요 섹스할때 진심모드로 제대로 즐겨버립니다

러브 사전에 NO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역립을 시작해서 섹스까지 완전하게 저는 러브를 정복했습니다
러브는 끝까지 날 잘따라왔고 끝까지 내 정액을 토해내게 만들었습니다
내가 싼건가..? 어쩌면 내가 싼게 아니라 정액을 뽑힌걸지도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플레이는 시작입니다
내 자지를 붙잡고 침대로 안내해주더니 냅다 자지를 빨아댑니다
대화 좀 해볼까..?는 무슨 몸의 대화가 우선입니다
러브의 옷을 벗기고 그대로 역립에 들어가면 좋다는듯 다리를 벌리는 러브
내게 보지를 빨리며 야한 멘트를 쏟아내고 보짓물을 질질 흘립니다
슬슬 자지를 꼽아볼까..? 하고 위로 올라가면 더 느끼고 싶다며 더 빨아달라는 러브
..ㅋㅋ 나 업소다니면서 이렇게까지 역립해본적은 진짜 처음이네요

본겜을 치루고 잠깐 쉴타이밍에도 보지 빨리고 싶다면서 귓속말을 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습니까? 보지는 이미 흥건했지만 더 뜨거워지고 싶다는데 말이죠
잔뜩 뜨겁게 만들어줬습니다 자지를 꼽아주고 오지게도 쑤셔줬습니다
다양한 자세로 80분 꽉 채워서? 아니 오히려 시간을 좀 오바했습니다
마지막에 콜이 울려서 그만해야지싶어 자지를 빼내니까
왜 빼냐면서 다시 나를 잡아당겨 자지를 삽입하는 러브
결국 이날 저는 진상이되었다는..ㅋㅋ

러브가 담에는 자기가 오지게 빨아준답니다 정액 잔뜩 모아오랍니다
한방울까지 다 쥐어짜줄테니 기대하랍니다. 이건 또 못참죠
오늘 다시 갈겁니다. 얼마나 빼줄지는.. 다녀와서 후기로 남겨보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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