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키스의 방 안에서는 내가 여자였고 키스가 남자였다.
포커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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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20:27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며칠전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키스(러브)
⑥ 업소 경험담 :
키스(러브) 이름을 두개로 쓰나? 이름을 바꾼건가? 그런 모르겠네요
무한코스로 만났고 SM플 즐겼습니다. 페니반 당연히 사용했고요
짧게짧게 음슴체로 후기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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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의 방으로 안내를 받았음
음료를 건네며 같이 담배타임
성향에 대해 대화를 나눴고
내 생각 이상으로 하드하게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함
담배를 끄는순간 플레이가 시작됨
페니반을 착용한 키스가 강압적으로 들이댐
자신의 페니반을 빨아보라며 들이밀었고
나는 굴복하며 페니반을 빨아댔음
중간중간 목까시 페니반을 쑤셔넣는 키스
내가 컥컥거리자 더 빨아보라는듯 페니반을 쑤셔댔음
컥컥거리며 눈에 눈물이 고였고
키스는 그런 나를 뒤로 돌렸음
처음엔 손가락으로 똥꼬를 먼저 확장시켜줌
얼마나 열렸는지 확인하며 갯수를 늘려감
고통은 잠깐. 곧 쾌락으로 바뀌기 시작
내 똥꼬가 완전히 열렸을때
다시 젤을 뿌리며 페니반을 천천히 삽입
본인한테 따먹히니 좋냐는 키스
나는 아무런 대답을 할 수 없었음
이미 쾌락에 빠진상태였고
정신없이 박히고 싶다는 생각만 함
내 자지는 껄떡거렸고
쿠퍼액은 길게 늘어지며 줄줄 세어나옴
그걸보며 내 엉덩이를 때려주는 키스
좋았던건 키스가 중간중간 탄식을 내던데
진짜 자지에 박히는 느낌이라 좋았음
페니반도 좀 비싼거 쓰는듯 삽입감 엄청 좋았음
급격하게 몰려오는 사정감
나는 참을 수 없었고 그자세로 정액을 토해냄
그걸 본 키스는 날 더 강하게 교육시킴
그것밖에 못참냐며 내 사정을 통제했고
이후의 시간은 완전히 키스에게 지배되어버림
점점 더 거칠어지는 플레이와 멘트
점점 더 날 강하게 구속하고 압박하는 키스
나는 80분간 키스의 노예가 되었고
여자처럼 소리를 내며 페니반으로 오지게 박힘
마지막엔 후장이 완전히 열려버려서
페니반 뿌리까지 다 받아냈는데
키스도 꼴린다면서 보지를 보여줌 완전 흠뻑젖음
이정도면 키스도 성향자.. ㅇㅈ?
마지막은 플레이애대해 이런저런 대화나누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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