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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카스+7] #전날 인생 첫 유흥 오피 출근 #오늘 2일차 도전 #아담슬림사이즈에 이쁜 라인 #차분 성숙 고급진 미모 #반전의 파닥파닥 질질 활어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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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카스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전날 첫 출근한 매님이 있다는 소식에 열심히 달려가봤습니다~
카스~^^
이 더운 여름에 간절하게 자주 찾곤 하는 그 이름~ 카스~
매님도 그럴까 하는 마음에 안내받은 룸으로 설레임 가득 안고 입실을 했습니다~
일단 카스의 첫인상은 무엇보다 아담하고 이쁘고 슬림한 사이즈에 크고 하얀색 셔츠 차림이 귀엽기까지 했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어린 나이는 이닌, 딱 좋게 잘 익은 듯한 성숙미가 느껴지면서도 과하지 않은 룸필 느낌으로 고급지고 차분한 미모였는데, 싱크가 아니라 느낌은 가수 채연의 강아지상이였습니다~
얼핏 보기에도 작은 사이즈임에도 비율도 좋아보였는데, 실내에서 하이힐을 신었더군요~
이쁘고 아담한 사이즈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꽤나 인기가 있을 듯 했습니다~
여튼, 쇼파에 앉으니, 덥지 않냐며, 자기도 방금 출근했는데,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아서 걱정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했습니다~제게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에 앉았길래, 오늘 야간조인지 물어보니 맞다면서, 전날 첫 출근해서 주간조해봤고, 야간조는 어떤지 궁금해서 오늘 해보는거라면서, 아직 어떻게 할지 못 정했다며, 적응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유흥 경험치도 이번이 처음이라기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니 궁금해하면서도 이야기도 잘 듣고 리액션도 좋아서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다소 긴 수다시간을 가진 후에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잠시후 샤워를 마치고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와~ 정말 아담한데 비율도 좋고 미끈하고 이쁜 몸매였습니다~
슴가는 튜닝을 해서 아주 이쁘게 봉긋했는데, 바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면서, 정면으로 봐도 이쁘네~ 라고 드립을 쳤더니,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부끄러워하면서도 좋아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바로 봉긋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는 꼭지부터 살삻 핧아주고 빨아주었는데, 튜닝임에도 이물감 거의 없이 적당한 탄성으로 그립감도 좋았고, 꼭지는 무난한 사이즈로 부드러웠는데, 최대한 부드럽게 핧아주었는데도, 초반에는 긴장을 했는지 별 반응이 없다가, 젖살로 넗혀가면서 핧아주니 순간적으로 호흡이 울컥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몸에서 떨림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하고 나니, 조금씩 호흡소리가 커지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이내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피부도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깨끗했는데, 작은 타투가 조금 보였습니다~
몸매라인도 이뻤는데, 배꼽을 짧게 살살 짧게 핧아주었는데, 간지러웠던건지 민감했던건지 꽤나 배를 꿀럭거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내려가니, 이쁜 둔덕에서부터 봉지 좌우로 짧은 봉털이 자라있었는데, 제법 굵고 곱쓸했는데, 그나마 숟이 적고 짧아서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겉보기 봉지상태는 살짝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운 날개가 짧게 봉지 형태를 따라서 세로로 좌우로 길게 보였습니다~
일단 대음순부터 천천히 혀로 핧았는데, 질감은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은 약한 편이였고, 봉텰 냄새는 없어서 애무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민감해서 이미 그때부터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열 차원에서의 애무였는데 너무 잘 느꼈고,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벌려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와~ 그 안쪽은 싱싱하면서도 단단하게 닫혀있었습니다~
게다가 민감해서 살살 핧기만 해도 바로 바로 반응하더니, 끈적거리거 미끌거리는 애액이 그대로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기 시작하니, 더욱 온몸을 부들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깉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자극하니, 완전 활어가 되어서는 파닥거리면서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슴가 그립감도 너무 좋았는데, 최대한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자극을하고 있었는데, 카스가 무언의 압박(?)으로 세게 주물러달라고 해서 꽉 주물러주니 역시 더욱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 애무를 해주니, 보다 깊은 신음소리를 내더니, 이내 속봉지도 벌렁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얼마간 계속 클리를 핧아주니, 전신이 들썩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결국 절정에 이르러서는 튕겨져 나가서는 파르르 떨기에,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연신 움찔거리면서 혼자 느꼈습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살짝 얼이 나간 듯한 표정이여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 만져주니, 또 다시 느꼈고, 삽입하겠다고 하고는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너무 좁고 싱싱했습니다~
게다가 이미 역립에서 민감해져서 그런지, 바로 제 몸을 잡아 당긴 채 깊숙히 박히면서 느껴서, 초반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하는데도 소스라치면서 느꼈습니다~
얼마되지 않아 예비콜이 울려서, 막판 스퍼트로 빠르게 박았는데, 아;; 침대 소음이 커서, 적당히 조절하면서 박다가 더 참을수 없어서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카스는 정말 아담한 사이즈에 비율좋고 군살없이 이쁜 몸매이면서도, 귀엽다기보다는 고급지게 이쁘면서도 차분한 매력이 있는데, 초민감이여서, 갯수를 연속해서 하면 탈진할까 오히려 제가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이런 매님은 무조건 선착순이지만, 초반에는 무리하지 않고 잘 적응해서 오래오래 보면 좋겠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