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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7] #와꾸는 수수 수더분~ #몸매는 너무 이쁜 딱 좋은 찰진 라인 #봉지는 제 경험 중 탑급으로 이쁘면서도 핑크 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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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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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1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시아+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오랜만에 시아를 재접했습니다~
시아는 와꾸만 보면, 참 수수하면서도 수더분하면서 참한 느낌이여서 편해지지만, 시아의 올탈 몸매는 불끈불끈 힘이 들어가게 하고, 봉지는 이뻐서 감탄이 나올 정도여서, 자주 챙겨보곤 했는데, 최근에 못 보다 이번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오래만에 다시본 시아도 알아보고는 수줍은 듯 미소지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다시 봐도 시아 와꾸는 수수하고 수더분해서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미모인데, 여러번 봤음에도 살짝 수줍은 듯 미소로 반겨주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습니다~^^
물론, 미리 스포하자면, 시아 몸매는 손맛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만족감도 주지만, 특히나 봉지는 보는 즐거움과 온몸을 짜릿하게 해주는 찌릿함은 탑급이여서 오늘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여튼 오랜만에 보는거라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저러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었고, 대화 코드도 잘 맞춰줘서 재미있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저만 헀는데, 제가 씻고나오니, 바로 시아도 올탈을 했는데, 정말 아주 살짝 더 떡감이 좋아진 느낌이긴 했으나, 뭐 그렇다고 라인이 무너지거나 한 상태는 절대 아니고 여전히 몸매는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딱 어울리는 이쁜 사이즈의 탱글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부터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빨기 시작했습니다~
튜닝 슴가임에도 이물감은 거의 없이 전체적으로 적당하게 빵빵한 느낌이였고, 꼭지는 조금 긴 편이였는데, 초반에는 무난하게 느끼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젖살로 넗혀가면서 핧아주니,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고,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에 몰입하면서 음미하듯이 느끼면서, 시아는 자기가 빨리는 걸 계속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ㅋㅋ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쪽을 핧아주었는데, 역시 피부는 찰지면서도 쫀득했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얼핏 보기는 풀왁싱되어 깨끗해보였는데, 자기 털이 조금 올라왔다며, 미안해 했는데, 거의 티나지 않게 아주 조금 봉털이 올라온 정도가 봉털 자체고 굵지 않고 부드러워서 티도 안났고 보빨에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또 다시 명품 봉지를 보게 되었는데, 다시 봐도 참 봉지가 너무 이뻤습니다~
침착도 되지 않아서 색깔도 일반 피부색인데, 치골에서부터 봉긋하게 올라온 라인이나, 토실하게 봉긋한 봉지 좌우의 대음순, 그리고 꽉 다물어진 질입구와 핑크색으로 싱싱한 톤의 속봉지까지, 시아는 봉지도 너무 이뻤습니다~^^
제가 그간 본 봉지 중에서 이쁜 순으로 랭크를 맥여도 충분히 수위권에 들어갈 정도여서, 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해졌습니다~
당연히 맛도 좋았는데, 먼저 토실한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기 시작하니, 보빨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잘 느껴서 초반부터 혀로 핧아줄때마다 움찔거렸고, 양쪽 대음순을 핧아주고는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미끌거리면서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질입구부터 혀끝으로 살살 핧아주었는데, 혀끝으로 느껴지는 봉지의 싱싱함도 너무 좋았고, 핧아질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애액이 계속해서 새어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후두도 없이 깔끔 싱싱 탱글 클리를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집중적으로 핧다가 고개를 살며시 들어서 시아를 올려다보니, 시아가 자기 빨리는 걸 보면서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양손을 뻗어서 풍만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조금씩 허리춤을 들썩거리면서 느끼더니, 양다리를 더 벌리면서 마치 온몸으로 뭐가 흡수라도 하는거처럼 빨리는 느낌을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움찔거렸고, 애액은 더욱 꾸덕거렸습니다~
얼마간 계속하니, 온몸으로 느끼는 듯 해서 역립을 마무리했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살살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잘 느꼈고, 조심스럽게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천천히 시아의 쪼임을 즐기면서 박았는데, 시아도 박힐때마다 좋아했고, 그러다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역시 허리가 열리면서 더욱 깊숙히 박히게 자세를 잡더니, 애액이 순간적으로 느는게 느껴졌고, 저도 그 느낌헤 흥분이 되어서 그래도 사정을 했습니다~
시아는 와꾸만 보면 그냥 순딩순딩하고 순수한 친구인데, 올탈 몸매를 보면 사람을 불끈거리게 했고, 이쁜 싱싱 봉지는 그 쪼임에 저를 질질 싸게 만드네요~^^
계속 찾아보는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다 있는데, 오늘도 시아랑 또 즐달했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