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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6] #고양이과라 이쁘면서도 조금은 대면대면하기도 하지만, 그게 매력이죠~ #아직은 경험치가 많지 않아서 어색한 듯 하지만, 그마저 사랑스러운 아이~ #평양넁면같이 슴슴하지만, 맛드리면 중독성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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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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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1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미오+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거의 4개월여만에 다시 미오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건데도 입실을 하니 바로 알아보고 반겨주었습니다~
여전히 이쁘네요~
미오는 이름처럼 고양이과 친구라, 외모적으로야 어린데도 화려하면서도 이쁜데, 특수한 개냥이처럼 애교가 많다기 보다는 일반적인 고양이처럼 대면대면하는 듯 하면서도, 막상 겪어보면 정감이 가는 스타일이였는데 어쩌면 이것도 여러번을 봐서, 미오를 알게된 결과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보니 딱 평양냄연같은 스타일이라고 이해를 하셔도 좋을 듯 하네요~
그 맛을 알기전까지는 그냥 슴슴하다고 느껴지지만, 그 맛을 각성하게 되면, 중독이 되어서, 계속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처럼요~ ㅋㅋ
여튼, 저는 미오라는 사람이 참 정겹고 친숙합니다~
물론 미오가 처음과 그리 많이 저에게 다르게 대하는 것 없습니다~
그럼에도 어리고 이쁜 아이라 바라보고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 즐거워지네요~^^
여튼 최근에 자주 못 봤기에 어찌지냈는지 이런 저런 근황에 대해서 편하게 대화를 나눴네요~
대충 미오 상황도 알았으니, 앞으로는 더 자주 챙겨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렇게 밀린 수다를 떠는 동안,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디라니, 미오도 샤워를 마치고 왔는데, 여전히 아담하고 이쁜 몸매였습니다~
피부는 뽀햤고 전반적으로 깨끗했는데, 작은 타투가 이쁘게 있었습니다~^^
일답 바로 눕히고, 가볍게 뽀뽀를 했는데, 다시 봐도 참 어리고 이쁜 아이였고, 매번 정성스럽게 화정을 하고 와서, 키스를 하면 화장이 망가질거 같아서 조심스럽게 뽀뽀를 했네요~^^
그리고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 B컵 정도로 포실포실하게 부드러우면서도 이뻤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혀와 입술로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몰입하는 느낌이 들었고, 그렇게 제가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는 동안, 미오의 손이 자연스럽게 제 어깨에 걸쳐졌고, 저를 살살 만져주면서 몰입하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달달한 미오의 어린 맛을 즐기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미오는 평소 관리도 잘하는 듯, 피부도 부드럽고 몸매 라인도 이뻤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최근에 왁싱은 안 한 듯이 다소 굵고 짧은 봉털이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는데, 냄새도 없고 해서 보빨에는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대음순부터 핧아주니, 크지 않았지만, 느끼기 시작했고,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하려고 혀와 입술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이미 촉촉하면서도 미끌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다시 맛보는 어린 싱싱한 봉지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심스럽게 그리고 부드럽게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본격적으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좀더 긴장감이 올라오면서 핧아줄때마다 조금씩 움찔거렸고, 느낌이 오는지 양팔로 자기 슴가를 끌어안듯한 자세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작지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조금씩 온몸이 꿈틀거렸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후빨을 해주니, 빼지 않고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었고,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보니, 침대위에 깔아놓은 수건에는 주먹만하게 지려놨더군요~
완전 얌전한 고양이 느낌이라, 별로 티는 나지 않은데, 느끼는건 다 잘 느끼는 듯 했습니다~
여튼 오랜만에 다시 본거라, 혹시 불편한건 없었는지 물어보니, 그닥 큰 액션없이 시크하게 좋았다고 하는데... 이게 미모의 매력이네요~ ㅋㅋ
여러번 봐서 이 정도 표현이면 이제는 알아볼 수 있을 거 같았네요~ ㅋㅋ
그리고는 바로 콘 장차갛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와~ 역시 어린 싱싱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래 헤어졌던 여친을 다시 만나서 달리는 느낌이라 더 짜릿했고, 얼마간 정상위로 박다가, 위기가 와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역시 뒤태도 이쁘고 깨끗했습니다~
잘룩한 허리를 잡고 다시금 박은 후에 얼마간 뒤치기를 하니, 박힐때마다 작게 신음이 새어나왔고 몸을 꿈틀거리면서 느끼는 듯 했고,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금 정상위로 바꿔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미오를 봐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봐도 어리고 이쁜 아이~
조금은 거리감이 느껴지는 듯 하지만, 그게 미오의 매력이고 성향인지라, 여러번 보니 이해도 되었고, 그래서 더 편하게 즐달하는 듯 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챙겨봐야겠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