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일 특성상 평일보단 빨간날이나 주말에 더 바빠서
월요일 화요일에 휴무로인해 달콤한 휴일을 보내고
간만에 연달아 휴무라서 사이트를 뒤적거였습니다
오랫동안 달리지 않았더니 몽정하기 일보직전
교대에서 약속이생겨 갈 겸 워터밤에 전화하니
서비스 하드한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하니
오늘 사장님 진솔매니저 추천드릴게요
서비스가 극하드 스타일 매니저라고 알려주시네요
약속시간 1시간 전에 롱르로 예약을 잡고 시간 맞춰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담배를 한대 피면서 기다렸습니다
실장님에게 도착을 알리고 기다리는데 문자로 호수를 찍어주시네요
바로 올라가서 노크를했습니다
진솔이 와꾸를 보고 느낌 감정은 제법 섹시한 마녀 삘이네요
진솔이에게 일단 씻고 오겠다면 화장실로 들어가 금세 씻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담배를 한대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몸매를 스캔하는데
와우 꽤 글래머 스타일에 가슴도 찰지네요
침대에 누워서 진솔의 서비스를 받는데
진솔 혀좀 잘 놀릴줄아는 매니저네요
기본 삼각으로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알까시에 이어서
똥까시까지 쭉 들어오는데 뭔가 황홀한 기분이에요 ^^
오늘은 서비스 받으려고 똥까시좀 더 해달라고 요구하고
똥까시만 한 5분정도 더 받으니 쿠퍼액이 질질 세어나오네요
바로 장비 장착하고 삽입하는데 은근 쪼임도 느껴지고 따듯했어요
정사위로 조지다가 돌려서 뒤치기로 박아주는데
야릇한 신음소리를 나리가 내주는데 더 꼴릿하네요 ㅎ
저도 즐기고 나리도 즐기고 다시 정상위로 돌려서 사정했습니다
50분이 너무 빨리 가는 탓에 서둘러서 후다닥 옷입고
다음에 또 보자는 작별 키스를 마지막으로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