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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유키+7] #눈웃음이 이쁜 이국적인 미모 #아이오아이 전소미 싱크 #아담 But 꽉찬 볼륨감 #초초민감 활어반응 #'오빠 오빠 미칠거 같아~' 미친 더티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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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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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2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유키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2주여만의 유키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유키의 매력은 일단 와꾸는 아이오아이 전소미 싱크가 물씬 풍기는 섹시하면서도 이쁜 미모와 아주 아담한 사이즈에서 품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임에도 올탈 몸매는 그 작은 사이즈에 섹시 글램 라인이면서도 절대 군살없이 이쁘다는 점입니다.
거기에 전신 초초민감형임에도 빼는거 없이 온몸으로 느껴버리면서, 본능적인 신음소리도 야릇한데, 거기에 사람 무지 흥분시키는 막강한 더티토크 덕분에 발기 터지게 흥분시킨다는 점입니다~^^
이미 두번의 접견으로 그 맛을 알아버렸기에 오늘도 설레이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입실을 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오늘도 입구에서부터 파란색의 기모노 스타일의 룸복 차림으로 전신을 가리고 있었는데, 그 모습만으로는 작고 아담한 귀여미 느낌이였는데, 입구에서부터 반겨주었습니다~
다시 본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그간 어찌지냈는지, 특히나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생초인지라, 잘 적응되고 있는지 물어보니, 밝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는 모습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듯 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잘 적응을 해야 오래오래 볼 수 있기에 궁금하더라고요~^^
그렇게 잠시 수다를 떨고는 지난번 달림에서 침대타임이 부족했던 아쉬움이 남아서 오늘은 조금은 빠른 침대타임을 갔기도 했고,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씻는 동안, 유키는 전담을 피우면서 기다렸고, 제가 씻고 나오니, 이내 유키가 옷을 벗었는데 오늘은 가운 안에는 핑크색 깔맞춤 속옷 차림이였고, 그 마저도 벗어버리니, 다시 봐도 놀라운 볼륨감과 라인이였습니다~
저 아담한 체구안에서 참 예상밖의 비쥬얼이라 또 디사 입맛이 돌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유키의 손을 잡아 끌어서는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타니, 자기도 기다렸다면서 저를 살며시 끌어당기면서 먼저 키스를 해으는데, 와~ 이런 드립은 초반부터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유키 슴가는 자연산 C컵 정도의 사이즈에 아주 부드러웠고, 꼭지는 작고 유륜은 연한 톤이고 탄력은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초반부터 민감해져서는 꼭지나 젖살을 핧아주는 동안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고, 애무받는 내내 양손으로 제 몸을 같이 쓰다듬으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유키 슴가를 애무하는 유키도 슬슬 달아오르는지, 유키 사타구니쪽으로 밀어넣은 제 허벅지에 봉지를 조금씩 부비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배를 타고 내려가면서 핧아주었는데, 역시 전신 민감형이라 잘 느꼈고, 피어싱한 배꼽도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유키 피부는 전체적으로는 부드러우나 타투가 좀 있어서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시길~^^
여튼, 더 내려가니 봉털이 좀 자라올라서, 가늘고 부드럽고 달라붙은 형태이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는데, 유키는 그게 신경이 쓰였는지 자기 왁싱 못했다며 미안해 하길래, 괜찮다고 하고서는 바로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을 천천히 핧아주었습니다~
유키 봉지상태는 아주 짧은 날개가 있을 뿐 무난했습니다~
그렇게 얼마 핧지도 않았는데, 몸을 뒤틀면서 움찔거리며 신음이 새어나왔는데 봉지가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혀끝이 질입구를 핧을때마다 움찔거리더니 점점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어들었고, 크게 핧아올릴때마다 크게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나 초초 민감이라 온몸을 비틀면서도 빼지 않고 느끼면서 신음하면서, 너무 좋아~를 연씬 외쳤고, 유키 양손은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도 살며시 눌러서 자기 클리에 더욱 압박시켰습니다~
그렇게 핧아주면서 저도 양손을 뻗어서, 유키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미쳤어~ 미쳤어~ 하면서 온몸을 들썩거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질입구까지 벌렁거리며 들썩거리셔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핧아주니, 어떻게? 어떻게? 하며 소리내며 느꼈습니다~
그렇게 계속 보빨을 해주니, 쌀거 같다더니, 오빠 오빠를 한참 외치더니, 온몸을 활처럼 휘면서 파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다보니, 침대위 수건이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 있엇꼬, 컨디션을 물어보니, 자기 너무 좋았다네요~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또다시 느끼면서도 빼지 않았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쉬~ 쪼임도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하다가 빠르게 박으니 연신 오빠 오빠를 외치면서 정신 못차리고 느끼는 모습도 너무 야릇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와~ 뒷태는 잡티나 타투 하나 보이지 않아서 너무 깨끗하면서도 라인도 너무 이뻤습니다~
잘룩한 허리에서부터 이쁜 하트모양의 찰진 힙까지~
골반을 잡고 천천히 박으니, 들어가는 동안부터 으으으~ 하면서 느꼈고, 이내 빠르게 박으면서 손으로 한번씩 허리와 힙을 쓸어만지니, 제대로 고양이 자세를 취한 상태로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금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는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는데, 제가 사정하는 동안에도 어쩔 줄 몰라하면서 느끼더니, 저를 잡아당겨서 안은 채 부들부들거렸습니다~
유키는 이쁘고 성격도 좋고 반응도 너무 좋아서, 페이 대비 그 이상으로 만족감을 얻고 가는거 같습니다~
타투에 대해 민감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아담하고 이쁘면서 사랑스러운 유키에게 빠지실 듯 하네요~
그럼 참고하시어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