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화이트
⑥ 업소 경험담 :
미팅을 하며 미리 본디지 플레이를 말씀드렸다.
방에 들어가 짧게 대화 후 시작되는 플레이.
화이트는 나의 눈에 안대를 씌웠고
내 손을 수갑으로 묶으며 플레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화이트는 나의 취향을 정확히 공략했습니다
나를 완전 자신의 노예로 생각했고
거칠게 내 몸을 다루며 자극해주었습니다.
내 엉덩이를 때려주고
내 얼굴에 침을 뱉어주고
내 몸에 오줌을 싸준 화이트
발로는 자지를 툭툭 건드리며 자극해주고
내 머리채를 붙잡고 얼굴에 보지를 부비기도 했습니다.
껄떡거리는 내 자지를 보며
사정을 허락하지 않던 나의 주인님(화이트)
하지만 저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화이트는 그걸 노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정액을 토해내는 순간에
화이트는 더 거칠게 내 엉덩이를 떄렸습니다
나는 그렇게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 자지를 꽉 쥐어짜며 고통을 주는 화이트
더 강압적으로 나를 지배하기 시작했고
나는 더 찐한 흥분감을 느낄 수 밖에요
이번엔 나를 뒤로 돌려 눕히는 화이트
엉덩이에 오일을 잔뜩 뿌립니다
처음엔 손가락 하나가 응꼬로 들어오더라고요
내 반응을 보며 조금씩 내 응꼬를 확장시킵니다
두개.. 세개.. 다음은 딜도로 내 응꼬를 뚫어버립니다
내가 신음소리를 내면 시끄럽다는듯 보빨을 시키고
그러면서 내 얼굴에 오줌을 싸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120분이 끝나갈무렵
저는 완전히 화이트에게 굴복해버렸습니다
내 표정을 보곤 자신도 만족했다는 화이트
그런 화이트를 보고 제 자지는 다시 발기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분위기를 깨지않고 멘트를 던져주는 화이트
제대로 된 주인님을 만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