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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우림+7] #장신 글램 사이즈 #어리면서도 귀엽고 이쁘고 밝은 미소 #너무도 부드럽고 탱글 싱싱한 피부와 사용감없는 듯한 싱싱 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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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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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2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우림+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우림이는 키도 크면서 상당히 글램하면서도 라인도 이뻐 보였습니다~
게다가 사람 자체가 참 상냥하면서도 밝아서, 오늘 처음 보는건데도, 입실하자마자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그렇게 웃는 모습이 살짝 배우 고현정 싱크가 느껴지기도 했는데 아이처럼 귀여우면서도 어리고 이쁜 와꾸였습니다~
슬립 스타일의 룸복이여서 떡감좋은 몸매라인도 돋보였고, 가늘고 길고 이쁜 팔다리도 피부가 참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워보였습니다~
제게 시원한 음료를 챙겨주고는 제 옆에 바로 앉길래, 이쁘다고 칭찬을 했더니, 진짜냐며, 사실 자기 지급 화장도 하나도 안한 상태라면 손으로 얼굴을 비벼보이기까지 했는데, 그럼에도 피부도 너무 깨끗하고 이뻤습니다~^^
그런데 왜 화장도 못했냐고 물었더니, 음~ 우림이만의 비밀이 있더군요~
궁금하시면, 직접 보시고 물어보시길~ ㅋㅋ
참 열심히 사는 친구였습니다~
여튼, 이쁜데 성격도 좋아서, 자기 개인사에 대한 이야기도 잘해줘서 한참을 재미나게 수다를 떨었는데, 분명히 오늘 처음 만났는데, 이전부터 알고 있다가 간만에 만나서 밀린 수다를 떤 느낌이였습니다~
우림이 붙힘성이나 친화력이 상당했습니다~
그 덕분에 재미나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를 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우림이도 샤워를 하려고 올탈을 했는데, 와~ 올탈 몸매는 정말 이쁘게 찰진 글램글램한 스타일이였습니다~
피부톤은 정말 깨끗하고 부드럽고 탄력적으로 보였고, 슴가는 자연산을 C컵 상태로 봉긋하면서 탄력있어보였습니다~
꼭지도 작고 탱글하게 이뻤고, 눈에 확 띠는 강력한 타투도 있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너무 잘 어울렸는데, 혹시라도 타투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작품 감상 차원에서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서 추천드려봅니다~^^
여튼 저도 잠시 구경을 하면서 설명을 듣다보니, 이쁜 여체 위에 그려진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재미있으면서 야릇했습니다~^^
여튼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우림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탄력있으면서 부드러웠습니다~
게다가 상당히 민감했는데, 첫 인상만으로는 쉽게 정복하기 어려운 스타일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초반부터 너무 민감하게 핧을때마다 바로 떨림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는 동안 계속 움찔거렸고, 그러면서도 그냥 받기만 하는게 아니라, 우림도 손으로 제 머리를 같이 쓰다듬으면서 같이 몰입하면서 분위기를 더욱 집중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부드럽고 달달한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부드럽고 달달한 피부 느낌이 너무 좋았고, 배꼽도 민감해서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빽보로, 침착도 되지 않아서 깨끗하면서도 아주 싱싱하게 토실해서, 애기 봉지 느낌이였습니다~
아주 살짝 작은 날개가 있을 뿐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이쁜 봉지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조심스럽게 대음순부터 천천히 핧아주었는데, 역시 혀로 느껴지는 촉감이 너무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탱글한 느낌이 좋았고, 우림이도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얼마간 그리 핧아주다보니, 조금씩 속봉지가 미끌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를 핧아보니, 질입구도 아주 작고 깨끗하고 싱싱하면서도 민감했습니다~
계속해서 작고 탱글한 클리도 핧아주니, 핧아줄때마다 움찔거렸고, 연신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그러다 제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만져주니 더 잘 느끼면서 연신 신음하면서 꿈틀거렸습니다~
이내 우림이 양다리를 잡아벌린 채 크게 핧아주니 그럴때마다 들썩거렸고,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해 주었는데, 후장도 깨끗하고 잘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연신 꿀럭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조금씩 반응이 커지길래, 계속해서 클리에 집중하니, 점점 더 들썩거리며, 어쩔 줄 몰라하면서 부들거리다 결국에는 부들부들 떨면서 튕겨져 나가서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한동안 혼자서 파닥거렸습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살짝 상기된 표정으로 흥분이 되어 있었는데, 만족스러워해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자기 너무 민감해졌다면서도 빼지 않고 계속 연신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봉지는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우와~ 정말 좁고 싱싱해서, 드립성으로 일한지 얼마 안되었냐고 물었더니, 씨익 웃기만 했는데, 정말 좁고 싱싱하면서도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봉지의 외모도 너무 어리고 이쁘고 깨끗하고 싱싱 토실한데, 그 쪼임도 경험치가 없는 것처럼 너무 싱싱해서, 짜릿했습니다~
일단,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하며 손으로는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충분히 달궈져서 그런지 연신 움찔거렸고, 빠르게 박으려고 하니, 자기 손 깍지해서 잡고 박아달라고 해서 빠르게 박으니, 연신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결국 한참 박다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사정을 마치고는 정리하고는 잠시 우림이와 팔배게하고 누워서 숨을 돌렸는데, 여기가 리얼 여친 자취집인가 싶은 편안함까지 느끼게 해주더군요~
그렇게 끝까지 모든 것이 편하면서도 즐겁고 그리고 만족스럽게 즐달을 하게 되었는데, 우림이는 좀근한지는 좀 되었다는데, 저는 이번에 처음 보게 되었는데, 제대로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였습니다~
저는 다음 재접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달림이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