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5092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강남 푸르르
④ 지역명 : 서울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서하늘
⑥ 업소 경험담 :비가 오는 평일 낮, 회의가 일찍 끝나고 시간이 붕 뜨는 하루, 그렇게 또 푸르르를 찾았습니다
요근래 오피와 휴게텔의 차이를 잘 못느껴서 총알도 귀한데 휴게텔쪽으로 방향 전환을 해볼까 하다가 얼마전 로드샵에서의
애매한 에피소드를 겪은 후 아무래도 비싼 만큼 제 값을 하겠지~하며 처음 보는 서하늘씨를 초이스 하고 두근거림에 방문했습니다
프로필 상 딱 제가 좋아라 할 타입의 외모이기에 한번 믿고 가보자!하고 노크를 하니 키가 큰 언니가 문을 열어 줍니다
키도 크고 얼굴도 단아합니다 달걀형보다는 둥근형에 가까운데 이목구비도 크고 인상이 밝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간 프로필에 적혀 있던 활어반응, 애인모드, 이런 애기는 그저 미끼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이 언니는 달랐습니다 활어가 뭔지 확실하게 보여줬고 진짜 내가 오늘 처음 본 사람과 하는게 맞는가 할 정도로
살갑게 대해줬습니다 서러 전담 한대씩 빨고 대화모드로 가려고 하는데 자꾸 전담을 피우면서 내 몸 이곳저곳을 장난스럽게
만지작 거리는게 영락없는 애인이었습니다 씻기도 전에 키스같은걸 받아 주려나? 싶어 슬쩍 다가갔는데,,,(보통은 이러면 씻고 오라 합니다)
그냥 키스를 막 받아 줍니다 그것도 딥 키스로,,,그리고는 바로 어떻게 해보고 싶었지만 그날 비가 온 관계로 우선은 씻었습니다
벗은 그녀의 몸매는 말그대로 찰지고 글래머러스한 그러한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렇게 소파에 앉아 서로 애무를 더 해준뒤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침대에서 정자세로 시작을 하는데...또 감동인 것이...
그간 만났던 언니들은 눈을 감거나 억지로 시선을 피한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도그럴것이 처음보는 어떤 남자와 아이컨택 하며
느끼는것이 어디 쉽겠는가,,,자기도 돈 벌러 여기 온거지,,,이런 생각이 들게끔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친구는 다르더군요
날 지그시 바라 봅니다 그리고 정말 찐으로 느낍니다 입을 가리고 너무 좋아를 연발하며 소리를 내는데 진짜 내 애인 같아서
하면서도 계속 흥분이 되어 한 10번은 키스를 했던것 같아요 찐 애인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자세를 바꿔가며 계속 하는데
먼저 얘길 하더군요 자기는 정자세가 좋다고...날 바라보며 하는게 로맨틱 하지 않냐고...제가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정말 정성껏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기가 조금 지친다고 하길래 저도 애써 마무리를 아주 힘껏 해줬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나니 그녀가 그러더군요~오빠한테 X간 당하는 느낌이었다고,,,이런 기분은 처음이었지만
언제 내가 이런 X간을 해볼까요??실로 오랜만에 젊은 애인과 뜨거운 1시간을 보낸 느낌이었고 자꾸 생각날것 같아 큰일입니다
시간이 10분 남길래,,,씻기도 전부터 키스를 해댓으니 워낙 빨리 시작하긴 했죠,,,전담 한대씩 더 빨고 왜 서하늘이냐 그냥
이름의 어원을 물어보았습니다~서쪽 하늘이란 의미로 그렇게 지었다고 해요,,,그렇게 아쉬운 그리고 뜨거운 1시간을 보내고
가벼운 키스로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지금껏 살면서 만나본 최고의 이상형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다섯손가락 안에 들만한
자꾸 생각나는 그런 파트너였습니다 글 쓰면서도 또 꼴리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