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서비스잘한다고 추천받았다... 와꾸보고 서비스 포기해버렸다.. 빨리 눕히고싶었다
마매파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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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이번달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상
⑥ 업소 경험담 :
첨에 입장해서 아싸 대박~ 속으로 외친 이유
옷벗기전 부터 확인 할 수 있었던 바디라인
하지만 완벽했던 바디라인보다 우위에 있던 와꾸
너무 깨끗하다. 너무 청순하다. 고급짐이 느껴진다
안마에서는 정말 보기힘든 그런스타일의 와꾸녀였다.
제목에도 언급했듯이 분명 서비스를 잘한다고 추천받았고
당연히 서비스 질펀~하게 받고 집이나 갈라했다
하지만... 얼굴 보자마자 모든 생각이 날아갔다
어서 세상이를 눕히고싶었고 나는 모든 서비스를 패스해버렸다.
이런 그녀를 보고 있자니 ...
어찌 가만히있을 수 있는가 ...
이미 똘똘이는 하늘로 승천중이고 ...
내 머릿속 이미 세상이를 어찌 요리할까 구상 중...
대화하는게 넘 잼나 할것도 안하고
토킹 조지고 있던중
세상이가 먼저 훌렁훌렁 벗으며 한마디
"오빠 옷 벗자!"
그래 일단 씻구 마저 떠들기로 하고
후다닥 같이씻고 먼저 누웠더니
품으로 쏙 들어와 앵기는 세상이
그 상태로 내 똘이를 조물락 거림서 계속 토킹
막 화려하고 하드한 서비스 없이도...
자연스레 풀발기 시켜버리는 그런 애인모드 구사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정해진 루틴없이
그렇게 뒤엉켜 여기저기 쪽쪽
간만에 탕방에서 연출된 모.텔방 애인과의 섹스
세상이랑의 연애는 한마디로 착착 감긴다 해야하나...??
서로 절정에 도달했을 때 꼬옥 안겨왔던 느낌.
줄지명 언냐들은 다 그 이유가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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