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논현5월스파] 7월 말쯤 논현 5월스파 방문기입니다.
페이퍼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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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말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5월스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진
⑥ 업소 경험담 :
논현 5월 스파는 첫 방문이었습니다.
옛날 안마방 구조를 변경해서 만든 곳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옛날 안마방 구조를 변경해서 만든 곳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내받아서 먼저 샤워하고 마사지 룸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낮에 방문하여서 그런지 방에 들어가고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 이름이 문쌤(?) 인 걸로 기억하는데 들어오셨습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시체족 답게 시키는 대로 누워서 묵묵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거북목이라 언제나 목이 뻐근한데 어떻게 잘 아시고 뭉쳐진 부분을 귀신같이 시원하게 잘 풀어 주었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니 역시나 마사지만으로도 충분히 기부니가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어느새 찜찔 시간이 되었는지 뜨끈한 찜찔과 얼굴 팩으로 몸에 영양 보충....
뒷판 찜질하면서 지근지근 밟아주니 시원하고 잠이 삭~ 올정도로 좋았습니다.
팩 올린 상태로 살살 그곳을 주무르기 시작하니
다시 잠이 깨면서 아랫도리가 불끈 달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있다 들어온 키 큰 관리사 이름이 하진이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큰 키에 날씬한 딱 내 스타일의 몸매~
뱀혀의 놀라운 스킬로 거의 황홀지경에 빠지고 그 이후는 이 좋은 걸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하진 관리사의 안내를 받으며 나와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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