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이번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안마

④ 지역명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탐

⑥ 업소 경험담 :

맥주를 몇잔 마셨더니 자지가 뜨거워지네요

그냥 생각없이 걷다보니 정안마로 들어가고있는 자신을 보는데 웃기네요ㅋㅋㅋ

미팅을 하다 탐이가 시간되는걸 확인하고 탐이로 해달라고했죠

탐이는 이미 몇번이나봤지만요

기회가 될때마다 또 보고싶은 그런 언니에요

준비를 마치고 가운을 입으니 금방 안내를 해주시고 반겨주는 탐이

"오빠!!! 왠일이야 술먹고왔어??" 물어보네요

제가 술먹고 온적은 이번이 처음이라서요

팔짱끼고 들어가면서 "안커질수도있어"라고 말했는데

걱정말라면서 섹시한 미소를 지어버립니다

알고있죠 탐이가 못세우는 자지는 없을꺼라는걸요ㅋㅋ

클럽을 패쓰하려했지만 저기 언니들이 기다린다면서ㅋ

의자로 저를 데리고가서 알몸으로 만들어요

탐이가 ㅇ럴에 집중하는 사이에 다른언니들이 꼭지를 흡입해주네요

술먹고와서 그런지 저도 과감해집니다

언니들 엉덩이를 양손에 하나씩 만져줬지요ㅋㅋ

꿈틀하면서 꼭지를 세게 빨아주는거같구요

맛보기 합체를 마치고 방으로 갔습니다

잠깐 음료마시면서 대화를했네요

"뭐야 안커진다며 너무 실하잖아" 말하는 탐이ㅋ

저도 너가 빨아줘서 그렇다고 말했죠

담배타임을 마치고 탕으로 들어갔습니다

미끌거리는 액체를 뿌리고 올라타서 조금씩 움직여주기 시작하고

귓볼을 빨아주면서 바디를 타는데

마찰때문에 열이 나는건지 아니면 서로 뜨거워진건지 모르겠네요ㅋㅋ

말랑말랑한 가슴이 몸위에 닿으면서 문질물질 거리고 입으로 흡입하면서 바디를 타주는데 

이 안정감과 여러 자세 테크닉이 비교할수 할 수 없을정도로 좋네요

일단 안정감이 좋고 탐이가 봉지를 비벼주면서 다닐때 여러 포지션으로 바꿔가면서 바디를 타주는데 

자지이 빳빳하게 팽창되서 죽을꺼같네요

다시 마른다이 애무를 해주고 이제는 저도 역립을 해보면서 뒤치기로 합체ㅋㅋ

엉덩이 잡고 하는 맛이나 감겨오는 봉지의 쪼임도 지립니다

뒤치기도 격하게 하다가 정자세로 바꿔 가슴을 감상하다가 발사했네요

술을 마셨더니 감각이 조절이 안되는건지 탐이가 잘하는건지ㅋㅋ

시원하게 발사하고 이별하고 나왔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