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짙고 깊은 신음소리를 내는 초 이쁜이 이슬이~
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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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2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슬
⑥ 업소 경험담 :
맨날 친구랑 가다가 오늘은 친구 몰래 혼자 다녀왔습니다ㅋㅋ
수안보 주간실장님이 절 기억해주시네요. 하긴 이쯤 왔으면 ㅋㅋㅋ
대기가 기네요 긴 기다림이지만 이런게 와꾸녀를 보는 맛이죠
실장님 손에 탕방으로 입성하고
이슬이는 165cm 정도 키에 아름다운 가슴을 지닌 이슬이
뽀얀 피부에 진짜 개쩔게 이쁘네요
섹시한 민간인 여동생 같은 성형기는 없는 귀엽청순한 얼굴입니다.
이슬이의 사까시는 혀로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아주 제 똘똘이가 없어질 때까지
입으로 삼키는데 죽겠더군요.
말로 설명 할 수 없습니다.
하마터면 바로 쌀뻔 했네요..ㅡ.ㅡ
69자세에서 이슬이는 사까시 저도 언니한테 열심히 보답해주고
이슬이도 움찔 거리면서 느끼는
액션 보여주더니 키스를 하며 cd장착 후 위에서 먼저 시작합니다.
무작정 세게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부드럽게 천천히
제가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움직입니다.
바로 느낌이 와서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저도 천천히 속도조절하며 움직입니다.
귀엽게 민간인 필 느낌의 언니의 얼굴 위에서 보니깐
눈이 반쯤 풀린 상태에서 소곤대는 신음소리가 섹시하고 미치겠더군요.
뜨겁게 키스 하면서 달리기 마치고 이슬이가 품에 쏙 안겨서
계속 제 것 손으로 만지는데 이슬이와 정말 헤어지기 싫더군요.ㅠ.ㅠ
정말 시간적 여유만 있었으면 연장이라도 했을 것 같습니다.
이슬이가 다시 씻겨주고 마지막 헤어질 때 제 입술에
입맞춤하고 귀엽게 웃으면서 쏙 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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