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이번달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화이트
⑥ 업소 경험담 :
1차전 : 정상위
2차전 : 후배위
3차전: 옆치기 죠지다 얼싸
끝인줄알았지..?
남자시오후키로 분수 뽜악..~!~!~!!~!~!
폼부터 남다른 화이트!! 오마카세코스로 만났다
뽑혔다 진심 이건 뽑혔다고 표현하는게 맞다
보짓살이 죤na 쫀득하면서 정액을 쏟아내게 만든다
위기가 올때마다 움직임을 멈춘게 아니라
그냥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면서 버텼다 ㅡㅡ..
그러다 좀 식으면 다시 자짖 쑤셔넣어주고
도저히 안될때는 미친듯이 보지에 쑤셔줬다
그럼 더 좋아한다.. 더 쑤셔달라고 소리친다
너무 꼴려서 정상위로 정액 쏟아버렸다
다시 서비스하고 2차전
마지막은 내 공격으로 시작해서 3차전
이때는 부카케 옵션을 추가하고 들어가서
얼싸 갈기는데 미친.. 내 정액 뒤집어쓴 화이트
이거 보고만 있어도 자기 자지가 껄떡..
껄떡거리는 내 자지를 보면서 화이트가 한 말
"아직 끝난거 아니자나~?"
솔직히 이때 시간이 10분만 더 있었어도
아마 화이트는 4차전까지해서 내 정액 또 뽑아갔을듯;;
그나마 시간이 별로 없어서 분수뿜으면서 끝냈지...
가게나오면서 이제 운전해서 집갈라고 차에탔는데
와 ㅡㅡ.. 다리가 막 후덜덜거리더라;;
바로 출발도 못했음 사고날까봐 한 20분 쉬다가 온듯
화이트는 확실히 독보적이다
기계적으로 정액을 싸게 만드는것도 아니라
섹스하는 내내 자기도 같이 뜨거워지면서 물을 죤na 쏟아냄
이런 매니저 본적없다
화이트는 레전드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