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저녁 10시반쯤
② 업종명 : 호텔식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디 top
④ 지역명 : 구디역 근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엘라
⑥ 업소 경험담 :
약속이 있어서 오늘은 달림을 포기해야겠구나 했는데 약속이 취소 돼서 실장님에게 전화 문의 후 탑스파 안으로 들어와서 계산했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가니 벌써부터 혼자 상상을 하게되네요 ㅋㅋㅋㅋ
샤워를 마치고 가운으로 갈아입은 후에 흡연실에서 담배 하나 피고 나오니 실장님이 바로 모신다네요.
그래서 방 안내를 받아 마사지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설레는 맘으로 마사지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네요.
편한 분위기 속에 마사지를 받으며 피부가 좋다고 칭찬해주시네요.
몸 전체를 꼼꼼하게 마사지 받은 후에 조심스레 바지를 벗기시고 엎드려있는 상태에서 제 부랄 쪽으로 손이 들어옵니다.
흠칫 놀랐지만 오일을 발라 부드럽게 똘똘이와 부랄 사이를 마사지 해 주시니까 금방 흥분되고 말았습니다.
역시 전립선 마사지 꼴릿한 게 너무 흥분되면서 빨리 아가씨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관리사님은 아가씨가 들어오자 나가셨고 들어온 아가씨는 여고딩의 비주얼에 몸매가 슬림형었습니다.
이름은 엘라라고 합니다
상의 탈의를 하고 제 젖꼭지를 빠는데 아담하면서 슬림한 라인이 더욱 돋보여서 가슴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니 제 손을 잡고 가슴 쪽으로 손을 옮겨놓네요.
그래서 부드럽게 꼭지도 만져보고 전체적으로 움켜도 잡았습니다.
전립선과 꼭지 애무로 인해 제 똘똘이가 많이 애가 타있던 상황에서 그걸 눈치 챈 채아씨가 악마의 혀놀림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입 안에서 자유자제로 움직이는 혀..
아직도 그 혀놀림에 발기가 될 것만 같네요.
똘똘이 곳곳을 혀로 핥아주면서 입 안으로 조이는 바람에 말도 못 하고 사정해버렸지만 당황하지 않고 남은 걸 다받아주네요.
당황하지 않는 걸로 보아 저처럼 악마의 혀놀림에 말도 못 하고 싼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가글로 행궈주시기까지 했습니다.
엘라의 악마의 혀놀림 덕분에 장난아니게 즐달하고가네요.
여기저기 갈때못찾는분들 강추!! 탑스파가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