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간다고 하고 못가다가 이번에 약속지키러 정다운대표님 가게 애플 방문하고 왔습니다. 

지현이라는 파트너랑 놀았는데 기억에 남아서 후기 써봅니다. 

딱 봐도 영계 느낌 나는 얼굴에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업소 아가씨지만 마음씨도 좋아서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정대표님은 만나뵌지 근 10달정도 다되가는데.. 한 9달 전까지 전 담당에 비중을 크게 안두는 사람이었는데..

긴 세월이 제 생각을 바꼇습니다ㅠ 너무 친절하시고 잘해주시는듯.. 물론 진심인지는 대표님이 알겟지만

그래도 대접받는 사람으로써는 기분도 좋고 감사하게 생각

어제도 집에서 쉬다 강남까지 차타고 날라갔습니다

11시경 들어가서 정대표과 인사 나누고 그간 안부좀 나누고 하다가

미러초이스로 20명 좀 넘게 구경하고 초이스 마치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술도 잘 마시고 말도 재밌게 하는 아가씨여서 좋았습니다. 

점점 수위 올라가는 서비스 x대가리부터 핥아주는 립으로 흥분해서 쌌네요

나중에는 술게임으로 서로 벗고 놀았는데 팬티까지 벗어줘서 가슴 빨면서 보x에 손도 넣고 그랬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비비다가 어느새

웨이터가 들어와서 마무리 알립니다..

MT이동 전 사실 MT때 언니에게 반햇다고 해도 무색할정도로 ,,

정말 이시간이 기억에 남아요..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꼭지 빨면서 안으로 

삽입! 섹반응이나 신음은 말할 것도 없고, 영계답게 보x가 좋았습니다. 

자세 바꿔가면서 하다가 정상위로 열심히 허리 흔들다가 잘 싸고 나왔습니다. 

잘 놀다 왔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ㅎㅎ